저는 사회를 보느라 리허설때 밖에 사진 찍은 것이 없어서 이런 사진들을 못찍었네요.
사진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한국가창지도자 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바다에서 동요행사를 해서 그런지 더 넓은 가슴이 된 것 같습니다.
이제는 너, 나 할 것 없이 동요를 위해 모인 사람들은 모두 하나가 되었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이 날 우리 노래를 잘 불러준 우리 노래 천사들에게도 큰 박수 보냅니다.
9월27일, 28일 성남아트센타 앙상블 씨어터에서 있을 동요문화협회 행사도
더 많은 동요인들의 축제가 되길 원하며
성황리에 치뤄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동요의 대중화와 모든 동요인이 하나 되는 그 날까지 우리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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