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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구 2008-08-23 11: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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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기억해 주셔서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동요문화뉴스를보고
엄기원 선생님과 이복자 선생님이 계시여
참 반가워 하면서 기억 하실까 했습니다
아름다운 동요문화 모임에서
다시 뵈울수있는 기회를 얻어 기쁨니다
하시는일 늘 즐거움 가득하기길 빕니다^^
>
> 안녕하셨어요?
> 건강하셨고요?
> 언제 뵈었는지..... 까마득한 시간이 흘렀는데.....
> 얼마만인지 참 반갑습니다.
> 방 선생님으로부터 말씀 듣고 오늘 밤인사 올립니다.
> 우리 동요문화 모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렇게 인연이 또 닿아서 얼마나 좋은지, 참 감사할 일입니다.
>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
>
> >
> > >
> >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동요를 들으면 마음도 소리도 천사로 느껴옵니다
> > 함께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 감사합니다.
> >
> >
> > > >함께 하게 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 > 인정있고 가치로운 혐회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 > 모임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 > > > >
> > > > > 인사가 늦었지만
> > > > >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 > > > > 아름다운 동심의 꽃씨가 되여 방방곡곡
> > > > > 널리 보급되여
> > > > > 맑고 살맛 나는 세상이 될것을 확신 합니다
> > > > > 아자 아자 화이팅!!!
> > > > >
> > > >
> > > > 감사합니다.
> > > > 좋은 일 함께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 > > > 늘 즐겁고 보람된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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