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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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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0 00:3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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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요문화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선 저는 "간질간질 간지럼나무"로 정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와우~...! 감탄사가 터지네요~*^^*
학기말이어서 업무처리에 너무 비지했슴다~
18일 어제 드디어 방학을 해서 숨 고르던 중
이 홈에 눈길을 돌려 둘러보는 사이에
오히려 더 숨이 가뿌네요~*^^*
로고에서 보여지듯
부디 동요를 크게~ 넓게~ 깊게~ 밝게~
아이들이 마음껏 부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면 정말 "와우~! 신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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