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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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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더하기 셋 22 <우리집 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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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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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1-01-01 17: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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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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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우리집 강아지
정경미 작사, 김희정 작곡, 정재명 편곡, 이예소 노래
흰털은 반짝반짝 윤기가 자르르르르
포도 알 같은 까만 두 눈
볼수록 깜찍한 우리집 강아지
혼자 신이 날 땐 엎치락 뒷치락
모두가 외출하면 나면 빙글빙글 문 앞을 맴돌아요
내가 혼자일 때 같이 놀아주고
내가 우울할 때 내 곁을 지키는 단짝 내 친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05-16 11:50:43 새노래(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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