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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08 KBS 창작동요대회 뽑힌 노랫말
글쓴이 관리자 2008-09-15 11:05:45     : 7637 
* <2008 KBS 창작동요대회>에서 뽑힌 노랫말을 소개합니다.
한국동요문화협회 작사팀 회원들의 작품도 많이 눈에 띠어 반갑습니다.
이제 작곡팀과 가창지도팀, 그리고 어린이회원 노래천사들이 나설 때입니다.
10월 2일까지 많은 분들이 작곡 공모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노랫말은 아래 작품들 외에
노래로 만들어 아직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면 모두 가능합니다.

접수번호 3 조귀현

<엄마는 사랑을 만드는 요술쟁이>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어떤 일이든지 뚝딱뚝딱
내가 심술 날 때에면 먼저 알아주죠

우리 엄마 손은 요술쟁이 내가 힘이 들 때 손 내밀며
엄마는 널 사랑한다 살짝 안아줘요

엄마의 품에 꼭 안겨 행복한 생각해봐요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내거예요
우리 엄마는 요술쟁이 나를 웃게 하는 마법사죠
슬픔도 없고 사랑만 있어요 엄마의 사랑.


접수번호 11 최재혁

<시험치는 날>

왔어요 왔어요 시험치는 날이 왔어요
어떤 문제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도대체 시험은 누가 만들었을까? 꼭 쳐야 하는 것일까?
아침부터 내 마음은 콩닥 콩닥 콩닥

아는 문제 나왔다 답이 보인다. 이번 시험 잘치면 칭찬받겠지.
어려운 문제 나왔다 집중하자 함정에 속지 않게

갔어요 갔어요 시험지는 떠나갔어요
과연 결과는 어떻게 나오게 될까?
우리가 시험을 피할 수 없다면 꼭 쳐야하는 거라면
다음번엔 잘해봐야지 공부 잘 해 남 주면 좋지

왔어요 왔어요 매긴 시험지가 왔어요
오늘 엄마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
도대체 시험을 누가 만들었길래? 왜 나를 힘들게 하는 걸까?
집에 가는 내 마음은 쿵덕 쿵덕 쿵덕

조용히 문 열어서 내 방에 가자 시험결과 보시면 뭐라 하실까?
내 방에 들어오신다. 침착하자. 중심을 잃지 않게

났어요 났어요 모든 상황 끝이 났어요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넘어갔을까?
우리가 시험을 피할 수 없다면 또 쳐야 하는 거라면
다음번엔 잘해봐야지 우리 엄마 웃을 수 있게


접수번호 17 김명희

<도토리 하나>

곱슬머리 초록고깔 예쁘게 쓰고
도토리가 숲속 나무에서 대롱대롱
바람타고 살랑살랑 춤을 추다가
땡구르르 푸른 풀섶에 떨어졌어요
파아란 하늘 보고파서 거꾸로 섰나
푸른 풀섶에 땡구르르 도토리 하나


접수번호 20 신하늘

<푸른 나무>

푸른  나무 위에서 노래 부르는 나비
푸른나무 아래서 춤을 추는 고양이
나비가 푸른 나무 냄새 좋다고 날개를 펄럭펄럭
고양이가 향기 좋다고 킁킁킁 킁킁
나무는 우리친구 나를 행복하게 해주죠.
나의 푸른 나무는 최고랍니다. 최고랍니다.


접수번호 21 최진희

<펭귄>

쉬엄 쉬엄 가지요, 보채지도 않아요.
답답해 보이나요? 괜찮아, 나는 안 급해요.

뒤뚱 뒤뚱 걸어도, 멈추지는 않아요.
우스워 보이나요? 괜찮아, 나도 재미있죠.

바다 속에 들어가면 나는 한마리 물고기 되어
이리 저리 훨훨 날 수 있지요. (이렇게!)

누구보다 더 빨리
누구보다 더 멋지게
누구보다 더 신나게
바다를 누비죠.

쉬엄쉬엄 가지요, 멈추지도 않아요.
내가 가진 모습은 이게 다가 아니죠.


접수번호 25 이영아

<봄비>

가만가만 소리 들릴까 사뿐사뿐 내려앉아서
꽁꽁 시린 차가운 땅을 따뜻하게 안아줍니다
연두 빛 어여쁜 새싹도 향긋한 봄내음도
포근하게 품어준 바람도 샛노란 개나리도
수줍은 봄비가 건네준 예쁜 선물 인가봐
무럭무럭 봄비 맞으며 그늘이 커져가듯
두근두근 나의 꿈도 나무처럼 자라나요


접수번호 29 김정은

29-1 <책 속의 세상>

1. 웃음이 생긋생긋 눈물이 또로로록
주인공 마음 따라 내 표정도 왔다갔다

가슴이 콩닥콩닥 두 눈은 초롱초롱
다음은 무슨 얘기 어떤 일들 나타날까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책 속의 세상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빠져드는 책 속의 세상

책장을 사락사락 오늘도 랄라랄라
책 속의 세상으로 놀러가지요

2. 웃음이 키득키득 눈물이 글썽글썽
주인공 마음 따라 내 표정도 왔다갔다

가슴이 조마조마 두 눈은 반짝반짝
다음은 무슨 얘기 어떤 일들 나타날까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책 속의 세상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빠져드는 책 속의 세상

책장을 사락사락 오늘도 랄라랄라
책 속의 세상으로 놀러가지요


29-2 <심부름 가는 길에>

1. 심부름 가는 길에 제 짝꿍을 만났어요
반갑다고 얘기하다 아차아차 심부름

심부름 가는 길에 강아지를 보았어요
이쁘다고 만져보다 아차아차 심부름

오늘도 울 엄마는 왜 이리 늦었냐고
다음부턴 얼른 갔다오라 하시지만

심부름 가는 길에 제 짝꿍을 꼭 만나요
심부름 가는 길에 강아지를 꼭 보아요


2. 심부름 가는 길에 단짝친굴 만났어요
신이 나서 얘기하다 아차아차 심부름

심부름 가는 길에 병아리를 보았어요
귀여워서 만져보다 아차아차 심부름

오늘도 울 엄마는 왜 이리 늦었냐고
다음부턴 얼른 갔다 오라 하시지만

심부름 가는 길에 단짝친굴 꼭 만나요
심부름 가는 길에 병아리를 꼭 보아요


접수번호 30 박정은

<사랑한다 말 한마디>

매일매일 한마디씩 사랑한다 말해요
우울했던 기분도 답답했던 마음도
사랑한다 말 한마디에 모두잊어버려요
밤하늘에 별님도 창가의 해님도
모두모두 즐겁게 랄랄라 노래불러요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활짝 피게해준
사랑한다 말 한마디


접수번호 32 윤석구

<가을 하늘>

높은 하늘을 누가 청소 했을까
바람이 깨끗이 쓸고 갔나 봐
해님이 말갛게 닦아 놓은 하늘
구름도 미안해서 지나가지 못해요
별들도 꼭꼭 숨어 놀지 않아요
파아란 물결만 찰랑 찰랑 거려요.


접수번호 33 정수은

<돼지꼬리>

1. 잘못된 글자를 지울 때
돼지 꼬리를 달아 놓지
참 좋은걸~ 꽁꽁 말린 돼지 꼬리
고 녀석 참 신기해

엄마 귀에 돼지꼬리 걸어두고
아빠 눈에 돼지꼬리 걸어두면
오늘 보여드린 성적표도
기억 못하실까?

(후렴) 부끄러워 부끄러워서
지우고 싶은 것 가득할 때
예쁜 것만 보여줄 수 있도록
돼지꼬리야 날 도와주겠니

2. 쓱싹싹 지우고 싶을 때
돼지 꼬리를 달아 놓지
왜 그럴까? 꽁꽁 말린 돼지 꼬리
고 녀석 참 편리해

친구 귀에 돼지꼬리 걸어두고
내 기억에 돼지꼬리 걸어두면
오늘 친구에게 실수한 말
멀리 사라질까?

(후렴)


접수번호 34 송기범

34-1 <한글이 최고야>

동서남북 둘러봐도
내 눈에 보이는 건 꼬부랑글씨
이리저리 둘러봐도
내 눈에 보이는 건 ABCD
어디에 숨었니 못 찾겠다 꾀꼬리
세상에서 가장 좋은 우리한글
가나다라마바사 우리한글
한글을 사랑해주세요
한글을 아껴주세요
한글이 최고야 한글이 최고야


34-2 <아장아장 뒤뚱뒤뚱>

아장아장 뒤뚱뒤뚱
귀여운 아기 걸음마
한발두발 사뿐사뿐
잘도 걷네요
넘어질듯 말듯 뒤뚱뒤뚱
조심조심 넘어질라
어이쿠 넘어졌다
넘어진 아기야 일어나렴
다시 한 번 해보렴
세상에는 힘들고 어려운 일
너무나 많단다
너는 그 힘든 일중
하나를 배우는 거란다
다시 일어나 아자아장
세상을 향해 걸어보렴
아장아장 뒤뚱뒤뚱
세상을 향해 나아가렴


접수번호 35 조혜진

<예쁜 별 목걸이>

반짝이는 별빛하나 예쁜 목걸이
밤하늘에 높다랗게 걸려있지요.랄랄라
폴짝 뛰어볼까 훨훨 날아 올라 가 볼까
손을 높이 쭉 뻗어 요리조리 흔들흔들
그만 또 놓쳐 버렸네.
랄랄라 랄라랄라 밤하늘을 날아서
예쁜 별 목걸이 친구에게 주고 싶어.


접수번호 37 이숙희

<가장 친한 친구 만들기>

왁자지껄 즐거운 점심시간에
새로 사귄 친구들
빨강 노랑 예쁜 피망 알록달록 채소들
처음에는 싫어 싫어
(그래도 한번 먹어보렴~)
한번 두 번 먹다보니 가장 친한 친구가 되네 (랄랄라~)
내 몸을 튼튼하게 해 주는 착한 친구들
그 동안 미워해서 미안해
언제나 내 곁에서 함께 해주렴


접수번호 40 박주만

40-1 <별은 수다쟁이>

밤하늘에 떠 있는 별은 수다쟁이들
하늘 친구들 모두 모아서 떠들어대요.
조잘조잘 재잘재잘 모여 앉아서 서로 손잡고
초롱초롱 깜빡거리며 호호 웃음지어요.
이일저일 참견하면서 날이 새도록
소곤소곤 종알종알 떠들어대는 별은 수다쟁이


40-2 <컴퓨터 게임 조금만 할게요.>

1. 눈 감아도 눈을 떠도 꺼지지 않는
내 머리 속 컴퓨터 게임 자꾸 생각나.
밥 먹을 때도 (딸깍) 공부할 때도 (딸깍)
꿈속에서도 (딸깍) 온종일 클릭
“어휴! 걱정이다. 벌써 세 시간이 넘었네.”
내 머리 속 게임 생각 지워주세요.
게임 속에 빠진 나를 꺼내주세요.

2. 잠을 자도 꿈속에도 꺼지지 않는
컴퓨터 게임 주인공들 자꾸 손짓해.
나랑 놀아줘 (딸깍) 너무 심심해 (딸깍)
딱 한 시간만 (딸깍) 벌써 두 시간
“어휴! 걱정이다. 벌써 세 시간이 넘었네.”
게임 시간 지키도록 약속할게요.
이제부턴 컴퓨터 게임 조금만 할게요.


접수번호 41 박용진

<나무에서 떨어진 원숭이>

나무에서 뚝 떨어진 원숭이, 왜 떨어졌을까요?
요리조리 날렵한 솜씨로 날아 아름드리 나무와 친했는데
잘난체하다 뽐내다 까불까불 까불며 건너다가
키다리 나무 심술에 엉덩이 쿵! 찍고 말았어요
벼는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엄마말씀
왼손 모르게 오른손이 사랑을 전하라는 아빠말씀
나무에서 떨어진 원숭이는 엉덩이가 아프겠다
엉덩이가 아프겠다. 쿵!!!


접수번호 45 지성아

<지금 바로>

할까 말까? 할까 말까?

실패가 두려운가요.
아직도 망설이나요.

틀리면 어떡하지?
혼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 때문에
망설이고 있나요.

도전하지 않으면
이뤄낼 수 없어요.

도전한 이상 실패는 없어요.
도전하지 않는 것이 실패일 뿐.

모두 다 용기내서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접수번호 54 박영신

<도사>

석이는 김밥에서 시금치 뽑아내는 도사
현이는 밥에서 강낭콩 골라내는 도사
김밥에 시금치 없어야 석이 밥
밥에는 강낭콩 없어야 현이 밥
민이는 새로운 pc게임 찾아내는 도사
건이는 이책 저책 그림만 골라 읽는 도사
민이의 컴퓨터엔 게임만 있나봐
건이의 이야기책 그림만 있나봐


접수번호 63 김민성

<예쁜 목도리>

부드럽기도 하구요
간질간질 간지럽힐 때도 있어요
난 누구일까요?

따뜻하기도 하구요
솜사탕처럼 푹신하기도 해요
난 누구일까요?
바람이 불때면 모두들 저를 찾아요
전 바로바로
예쁜 목도리예요


접수번호 71 박수진

<바람 친구>

바람은 바람은 너무 심심한가 봐
놀아주는 사람 없어 심심한가 봐

나뭇잎 흔들다 꽃잎도 간질여보다
혼자서 휙휙 휘파람만 부는 걸 보면-

함께 놀 친구가 없어 쓸쓸한 바람
오늘은 내가내가 바람 친구 되어줄까

바람은 바람은 너무 외로운가 봐
놀아주는 사람 없어 외로운가 봐

종이도 날리다 바람개비 돌려보다
멀리로 훌쩍 떠나가 버리는 걸 보면-

손잡을 친구가 없어 외로운 바람
오늘은 내가내가 바람 친구 되어줄까


접수번호 80 김종영

<사진찍기 놀이>

꽃이 되자, 하하하, 찰칵.
바람이 되자, 너울너울 찰칵
찰칵찰칵 모두 멈춰라.
사진 속에 꼭꼭 숨자.
호랑이가 어흥어흥,
바둑이가 멍멍멍멍, 찰칵찰칵.
아빠는 성큼성큼,
엄마는 사뿐사뿐, 찰칵찰칵.
탈춤을 추자, 얼쑤절쑤, 찰칵.
탬버린을 치자, 찰찰찰, 찰칵.
찰칵찰칵 숨도 쉬지마.
예쁘게 찰칵 숨자.
새가 되자, 훨훨훨, 찰칵.
파도가 되자, 출렁출렁 찰칵
찰칵찰칵 모두 웃어라.
사진 속에 꼭꼭 숨자.
토끼가 깡충깡충,
오리가 뒤뚱뒤뚱, 찰칵찰칵.
할머니는 타박타박,
동생은 쫄랑쫄랑, 찰칵찰칵.
아리랑 춤을 추자, 좋다좋아, 찰칵.
큰북을 울려라, 쿵쿵쿵, 찰칵.
찰칵찰칵 눈도 꼼짝 마.
멋지게 찰칵 숨자.


접수번호 81 구준회

<섬마을 작은 별>

파도만 다녀가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오는 작은 별 하나
온종일 갯벌에서 혼자 놀다 잠든
섬집 아이 창가에서 밤을 새다가
새벽 이슬 풀잎 위에 반짝일 때면
촉촉이 젖은 별 서쪽 길 넘어가네

파도가 잠을 자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오는 작은 별 하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
섬집 아이 문 밖에서 밤새 엿듣다
새벽닭이 눈 비비며 꼬끼오 울면
울먹울먹 젖은 별 서쪽 길 넘어가네


접수번호 83 박은주

<시험 보는 날>

오늘은 우리 학교 시험 보는 날
아침부터 바쁜 우리반 친구들
책도 살펴보고 공책도 열어보고
마음은 두근두근 가슴은 콩닥콩닥

지난 번 보다 올라야 한다 우리 엄마 말씀
실수하면 안 된다 선생님 말씀
귓가에 맴돌아 시험지 보면

(아이고) 큰일났다.

나도 착한 아들 되고 싶은데
나도 예쁜 딸 되고 싶은데


접수번호 87 김옥순 

<오징어 비행기>

간다 간다 날아간다
빨강 오징어가 날아간다 휘익~
나뭇가지 걸리면 안돼 안돼
지붕 위에 앉아도 안돼 안돼
높이높이 솟아라
멀리멀리 날아라
푸른 하늘 헤엄치는
내가 만든 오징어 비행기

간다 간다 날아간다
노랑 오징어가 날아간다 휘익~
전깃줄에 걸리면 안돼 안돼
담장 위에 앉아도 안돼 안돼
높이높이 솟아라
멀리멀리 날아라
푸른 하늘 헤엄치는
내가 만든 오징어 비행기


접수번호 93 조은아

<꿈을 담은 동그라미>

마음속에 커다란 동그라미 하나 그려봐
동그라미 가득 차도록 희망을 채워 넣는 거야

힘들고 지칠 땐 미래라는 희망을
기쁘고 즐거울 땐 행복이란 희망을

동그라미 속에 수많은 희망으로 채워진 소리에 귀 기울여봐
희망으로 부푼 마음은 소중한 꿈을 향해 달려 갈거야


접수번호 99 이복자

<도토리야>

뾰족 배꼽 다 보이는 아기열매 가을둥이
톡 또르르 도토리야 작은 얼짱 도토리야.
겁도 없이 뛰어내려 코 잠이 든 도토리야
톡 또르르 소리 내고 어쩌자고 잠들었니?
귀 밝은 다람쥐가 소리 듣고 쪼르르 달려와
맛있겠다 요리조리 굴려보며 신날거야.
큰일 났다!

꼭지 모자 납작 눌려 오동통한 가을둥이
떽 떼구르 도토리야 작은 몸짱 도토리야
꾀 많은 척 갈잎 밑에 반만 숨은 도토리야
떽 떼구르 숲 깨우고 어쩌자고 눈길 끄니?
눈 밝은 다람쥐가 배꼽 보고 쪼르르 달려와
맛있겠다 두루두루 친구들을 모을 거야
큰탈 났다!


접수번호 100 엄승희

<마술사 아저씨>

1. 아무것도 쥐지않은 빈주먹에서
수리수리 마수리 얍! 소리치면
새빨간 꽃송이가 피어오르고
포로록 비둘기가 날아오르는
마술사 아저씨는 정말 웃겨요.

2. 자루 속에 들어가서 꽁꽁 묶이고
상자 속에 갇혀서 얍! 소리치면
눈 깜짝 할 사이에 끈이 풀리고
빙그레 웃으면서 빠져나오는
마술사 아저씨는 정말 멋져요.


접수번호 102 박경진

<비오는 날의 술래잡기>

번쩍번쩍 우르릉 쾅쾅
재미있는 술래잡기 시작했어요

모두모두 모여서 가위바위보
오늘도 천둥이 술래랍니다

번개가 번쩍 약을 올리면
천둥이 얼른 뒤쫓아와요
구름은 번개를 숨겨주고
비는 큰소리로 응원하지요

이제는 집으로 돌아갈 시간
재미있는 술래잡기 끝나면

무지개가 방긋 얼굴 내밀고
안녕 친구들을 배웅합니다


접수번호 104 이수영

104-1 <호호하하 하하호호>

(1절)

호호호 호박이 넝쿨째 떼구르르
하하하 웃음이 넝쿨째 까르르르
즐거운 일 생각하면 (하하하)
따뜻한 말 생각하면 (호호호)
우리들 마음속에
커다란 행복 주머니 생긴대요
나쁜 생각 미운 마음
모두 두고 오세요
호호호 호박이 넝쿨째
하하하 웃음이 넝쿨째

(2절)

호호호 호박이 넝쿨째 떼구르르
하하하 웃음이 넝쿨째 까르르르
예쁜 웃음 생각하면 (하하하)
고운 눈빛 생각하면 (호호호)
우리들 마음속에
커다란 행복 주머니 생긴대요
성난 표정 화난 얼굴
모두 두고 오세요
호호호 호박이 넝쿨째
하하하 웃음이 넝쿨째
호호하하 하하호호


104-2 <거꾸로 보는 세상>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세상을 바라보면 랄랄라
하늘은 파란 땅 땅은 큰 하늘
뱅글뱅글 재미있는 세상이지요.
학교도 거꾸로 나무도 거꾸로
친구들의 야호 소리 호야 호야
거꾸로 거꾸로 생각해보면
미움도 사랑되고 웃음되지요.


접수번호 107 황은미 

<꿈은 이루어져요>

내 꿈을 이룰 거예요
내 꿈은 이루어져요
한걸음 두 걸음 자꾸만 걷다보면
지치고 숨이 차서 쉬고 싶을 때도 있어요.

그래도 저 멀리 보이는 희망이
힘내라 손짓하며 나를 부르는걸요.

지금은 힘없고 작은 나지만
끝까지 달려가서 꿈을 이룰래요.

지켜봐주세요.
내 꿈은 이루어져요


접수번호 108 김기연

<마음 속 퍼즐>

마음 속 소중한 기억들이
조각조각 조그만 퍼즐이라면
우정을 같이한 친구와 함께
조각난 퍼즐을 맞춰 볼래요

차근차근 맞추어가며 우정을 엮을 때마다
그때 그 풍경들이 하나 둘 그려지지요

예쁜 기억 소중한 우정
친구와 함께 맞추어가며
멋지게 맞춰진 추억들을 깊이 간직할래요


접수번호 127 조원경

<달팽이>

보슬보슬 비가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 오는 날 제일 좋아해.
풀잎 위에 앉은 빗방울과
풀잎 미끄럼을 타 볼까
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느릿느릿 가는 달팽이
어느 새 해님이 반짝
어머! 비가 그쳤네
하루 종일 달렸는데 한 뼘을 못 갔구나


접수번호 129 정인숙

<내 동생>

귀여운 볼이 통통
빙그르르 웃음 짓는 내 동생은 웃음쟁이
헤헤 깔깔 웃음소리에
할아버지 얼굴이 활짝

조그만 손이 툭탁
조물조물 기차 만드는 내 동생은 솜씨쟁이
요리조리 만드는 소리에
할머니 손뼉이 짝짝짝

앵두 입술이 콩알
도레미파 솔라시도 내 동생은 노래쟁이
종알종알 노래 소리에
엄마아빠 콧노래가 저절로

꼬마연필이 스스륵
삐뚤삐뚤 글씨 쓰는 내 동생은 따라쟁이
가나다라 공부소리에
내 어깨가 으쓱으쓱


접수번호 131 김원겸

<꽃잎 편지>

연초록 산빛 담긴 잔잔한 강물 위에
하얀 꽃잎 분홍 꽃잎 동동동동 떠가요

꽃잔치 눈부신 봄 이야기 전하고 싶어
살랑살랑 산바람이 편지 띄우나요

여름새 풀꽃들의 푸른 축제 곧 열린다고
먼 도시 친구들에게 알리는 걸까요


접수번호 135 이경란

<파도와 나>

솨아솨아 하얀파도 달려들때면
뒤뚱뒤뚱 물러서서 달아나지요
슈우슈우 하얀파도 달아날때면
팔짝팔짝 뛰어가며 쫓아가지요
파도와 나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죠
파도와 나 쫓고 쫓기는 술래잡기죠

솨아솨아 하얀 파도 부서질때면
철썩철썩 바위섬은 아파하지요
슈우슈우 하얀 파도 넘실댈때면
울렁울렁 바다-가 멀미하지요
파도와 나 물살튀기며 물장난하죠
파도와 나 출렁출렁 어깨동무죠

솨아솨아 하얀 파도 밀려갈때면
모래위에 새긴 글씨 실어가지요
슈우슈우 하얀 파도 다시 올 때면
모래위에 새긴 소망 가져다주죠
파도와 나 마음 나눈 좋은 친구죠
파도와 나 마주보며 웃음짓지요


접수번호 138 윤수경

<비밀스런 속삭임>


귀를 기울이면
뒤뜰의 비밀스런 속삭임
다다 들을 수 있죠

이슬이 또르르 구르는 소리
제비꽃이 방긋 인사하는 소리
담장너머 아이가 깨끔발하는 소리


귀를 기울이면
연못의 비밀스런 속삭임
다다 들을 수 있죠

소금쟁이 휘휘 달리는 소리
금붕어가 뻐끔 잠꼬대하는 소리
담장너머 아이가 깨끼발하는 소리

다다 들을 수 있죠


접수번호 139 전선

<해님>

하루종일 쨍쨍쨍 내리쬐던 해님이
힘이들어 저 산턱에 기대고 있어요

잠시 쉬어가는 걸까 아니 해님이 아픈 것 같아
점점 작아지는 해님 보며 어두워지는 하늘 보며 어 어 어 (어떡해!)

깊은 저녁 쿨쿨쿨 자고나면 해님은
내일 아침 또 찾아와 온 세상 밝혀 줄 거예요


접수번호 143 이은재

<비가 오면 즐거워>

비가 오면 너무나 즐거워
놀이터 모래 웅덩이마다
빗물이 모여서 옹달샘 천국
가고 싶은 곳까지 모래를 해쳐
졸졸 흐르는 물길 만들기
시소샘부터 그네샘까지
철봉샘부터 정글짐샘까지
장화신고 따라 걷는 물길 만들기
간단해 배가 없어도 비행기 없어도
놀이터는 내가 만든 모험 지도


접수번호 148 조상현

<꿈꾸는 놀이터>

오늘도 반가운 얼굴들 모두 모여
그네를 타고 드높은 하늘로 날아올라서
구름사다리에 내리고 나면
우리들의 웃음소리가 하늘에 퍼진다.

내일도 정겨운 얼굴들 모두 모여
철봉에 매달려 포근한 모래사장에 뛰어내리면
시소의 쿵덕쿵 소리에 맞춰
우리들의 미소가 세상을 밝힌다.


접수번호 150 주창분

<마음의 고향>

물안개 소르르르 피어오르는
저기 저 산 저 숲에는 누가 살까요
노래 소리 싱그러운 새들의 고향
누군가 그리울 때 가고 싶은 곳
그곳은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

무지개가 곱게곱게 피어오르는
저기 저 들 호숫가엔 누가 살까요
수줍게 기다리는 물망초하나
내 마음 그리움에 가고 싶은 곳
그곳은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


접수번호 151 조하나

<콩콩콩 가위바위보>

실내화 주머니 빙빙 돌리며
친구들과 함께 본

졸졸졸 시냇물 옆 징검다리
모두 함께 가위바위보 할까

콩콩콩콩 가위바위보!
와아- 내가 이겼다

바위는 한 칸
가위는 두 칸
보자기는 세 칸

한 발짝 한 발짝
콩콩콩콩

누가누가 이길까
누가 먼저 갈까

먼저 들어온 사람 가방 들어주기
아슬아슬 재미있는 콩콩콩콩 가위바위보!


접수번호 154 임국아

<책으로 만나는 세상>

책을 펴고 맘을 열면
온 세상 내 것이죠

오늘은 무슨 얘기
어떤 친구 만나볼까

한 쪽 열면 공룡세상
여기 쿵 저기 쿵 티라노사우르스

두 쪽 열면 마법세상
수리수리마수리 빗자루야 날아라
세 쪽 열면 바다세상
고래랑 상어랑 누가누가 바다왕

신기하고 재미있는
책 속 세상 책 속 친구


접수번호 155 조경찬

<천방지축 친구들>

우리들은 학교에서 제일가는 천방지축 친구들
개구쟁이 장난꾸러기 사고뭉치 말썽꾸러기
수업 시간에 떠들어서 가끔은 꾸중도 듣지만
우리들의 웃음소리로 언제나 즐거워요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도 서로서로 도와가며
사랑과 우정을 키워가는 멋진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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