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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숙 2009-10-17 2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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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오랫동안의 침묵을 깨고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신앙과 자녀들 학업 문제로 외국을 드나드느라고 활동을 거의 못했습니다.
이제서야 음악회로 인사를 드립니다.
바쁘신 분들이라 오시기를 기대하는것은 무리일줄 알고
멀리서나마 기도는 꼭 부탁드릴께요.
지상으로 종종 소식을 올리겠습니다.
환절기에 특히 호흡기와 성대들 만수무강 하기를 기도 드리면서...
1.신 아리링..................................김동진 곡
2.파란마음 하얀마음......................한용희 곡
3.내맘의 강물...............................이수인 곡
4.고향의 노래............................... //
5.다듬이 소리...............................조원경 곡 등 합창곡 10곡 과
6.아빠의 손..................................한지영 곡
7.수수 꽃다리...............................최영순 곡
8.수박 참외..................................이향숙 곡
9.구리 포크댄스 팀의 공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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