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걸쳐 다양하고 우수한 곡들이 많이 참여하여 행사의 기획 담당자 입장에서는
무한한 긍지를 느낍니다만 그만큼 우수한 많은 작품들이 최종 본선 선정에서 탈락하게
된 점에 대해서는 머리 숙여 미안한 마음을 가집니다.
그렇지만 이 행사의 특성상 경쟁을 통해 선별할 수밖에 없는 점을 널리 이해하시고
어린이들의 맑고 깨끗한 마음을 일깨우는데 한 가지로 뭉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고향의 봄 창작동요제에 참여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과 예비 음악인인
어린이 여러분들에게 감사합니다.
1. 입성자들은 2012년 4월 7일 오전 9시 MBC경남 홀 리허설에 꼭 참석바랍니다.
2. 본선 대회는 2012년 4월 7일 오후 4시 MBC경남 홀에서 이루어집니다.
: 3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