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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7-15 10:3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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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자 동아일보 A26면(공연) 하단에
"2010 한국동요명품콘서트" 안내기사가 실렸습니다.
매우 반가운 일입니다.
이 기사에 힘입어 널리 일려지고 관객도 많이 올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공연 이틀 전이니 예매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 공연 일시 및 장소: 7월 17일(토) 오후 7시30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 예매 신청: 010-5476-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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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125.♡.190.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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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10.7.15일자 기사내용입니다.]
17일 서울 국립극장서 한국 명품동요 콘서트
대중문화의 홍수 속에서 그 소중함을 잊기 쉬운 우리 동요의 아름다움을 되돌아보는 콘서트가 열린다. 한국동요문화협회가 17일 오후 7시 반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하는 ‘2010 한국 명품동요 콘서트-우리 가족 만세’. 1924년 윤극영이 지은 ‘반달’ 이후 86년에 이르는 우리 동요사의 명곡들을 무대에 올리는 자리다.
콘서트 제목처럼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내 동생’(조운파 작사·최종혁 작곡), ‘아빠의 얼굴’(하중희 작사·이수인 작곡), ‘엄마야 누나야’(소월 시·김광수 작곡) 등 25곡을 합창단 ‘노래마을 아이들’, ‘코콜로 중창단’ 등이 노래한다. 공연 후반부에는 출산의 중요함을 일깨우는 뮤지컬 ‘많을수록 좋아요’(이복자 김원겸 작사·김정철 조원경 작곡)를 작은평화예술단이 소개한다.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류정필 씨가 노래하는 국내외 가곡 무대도 마련했다. 48개월 이상 입장 가능. 2만 원. 010-5476-0746, 02-455-1924
사진제공 : 한국동요문화협회
유윤종 기자 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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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자 (220.♡.15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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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15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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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좋은 기사, 봤습니다. 명품 동요가 명품 기사로 빛나니 우리 우리 동요문화협회가 역시 명품 단체임이 틀림없네요.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하는 행사, 성공적인 공연으로 커다란 역사가 또 하나 이루어지길 팍팍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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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125.♡.190.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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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19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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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7면 `브리핑`란 기사입니다.
한국동요문화협회는 2010 동요콘서트 `우리 가족 만세!` 를 1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남산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연다. `솜사탕` 내동생 `꼬부랑할머니` `섬집아기` 등 귀에 익은 동요 무대가 펼쳐진다. 010-5476-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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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222.♡.19.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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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2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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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기뻐하는 동요마당이 이만큼 오기까지 수고하신 특별하신 임원진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풍금소리 따라 불렀던 동요들이 자꾸 불러지는 시간입니다. 지구 곳곳에 퍼지는 동요문화협회와 수고하시는 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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