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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경 2008-12-31 01:3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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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기 낳으셨군요.
정말 축하합니다.^^
우리가 동요그랑프리페스티벌로 애쓰고 있을때
동수연 샘은 예쁜 그랑프리 아기 낳느라 힘쓰고 있었네요.ㅎㅎ
마음모아 응원해주어 무사히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겨울철 산후 몸조리 잘하세요.
따뜻한 봄 첫 나들이 기다리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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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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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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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랑프리 공연은 잘 끝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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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갑자기 출산을 하는바람에 도와드리기는 커녕 가보지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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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21일에 딸 낳았구요 지금 조리원에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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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른 몸 추스려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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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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