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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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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그랑프리동요 페스티벌>을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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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철 2011-12-17 13:2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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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그랑프리동요 페스티벌>이 열린 어제는 날씨가 무척 추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포, 울산, 김해, 경주 등 서울에서 먼 곳을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빠짐없이 참여해 주신 출연팀 어린이들과 부모님,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마다 이 날을 잊지 않고 객석을 찾아주신
동요애호가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택에 올해 <2011 그랑프리동요 페스티벌>을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내년에 더 좋은 기획으로 다시 뵙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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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121.♡.3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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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8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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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팀 여러분과 출연한 어린이들, 특별출연으로 무대를 빛내주신 서정금, 김원정 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요 창작동요대회가 폐지되며 다소 침체된 한 해를 보낸 동요계에 활력소 역할을 다했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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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22.♡.22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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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동안 각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한 어린이들과 창작동요제의 대상 작품을 부른 어린이들이 출연하여
그랑프리 다운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관객들의 반응도 좋았으며 특별출연하신 소프라노 김원정 선생님과
서정금 국악인의 관객 사로 잡는 공연은 일품이었습니다.
현장 모금 수익금과 행사비 일부를 불우이웃 돕는 곳에 쓰이니
일년을 마무리 하면서 뜻있는 행사 치렀습니다.
모두 하나 되어 좋은행사를 잘 마쳤네요...
좋은 일에 앞장 서 주시고 도움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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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은 (21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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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8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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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행사 축하합니다
늘 동요와 함께 하라는 말씀 기억하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애쓰시는 모습에 감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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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철 (125.♡.3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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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경주에서 온 김민석 어린이를 보면서 세은이가 떠올랐습니다.
잘 지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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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은 (1.♡.18.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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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23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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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선생님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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