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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자 2008-11-28 23: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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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 종일 바쁘다가 늦게 들어왔더니 전주까지 소문났네요.
부끄러워라! 양봉선 샘, 고맙습니다.
동문협 둘러 보시니 좋지요?
빨리 가입하시고 함께 활동하자고요.
여기는 꽃보다 아름다운 명품 동요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재주 많은 우리 양샘, 노랫말 실력 발휘해 보새요,
좋은 밤 이루기 바라며 거듭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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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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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존경의 대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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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금 축하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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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도 왕성한 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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