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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원 2011-06-29 12:3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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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번이네요.
이복자선생님의 "나는땅꽁"찜찜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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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경 (14.♡.52.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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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복자님의 <잠깐만>을 찜했는데...1인1시이기에 포기해야하는지 난처합니다요....일단 동시문학회에서 발표를 안하더라도
<잠깐만>이라는시는 제가 찜하고 중창곡으로 씁니다.
창작동요에 내던지 다른곳에라도 발표를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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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자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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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30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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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옵니다.
모두들 장마에 건강 조심하시고
날마다 마음은 맑은 날이길 바랍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예, 맘대로 쓰세요.
더 좋은 노랫말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동문협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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