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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원" 안병원 선생님 서울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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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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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10-31 20: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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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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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에서 살고 계시는 "우리의 소원" 의 작곡자
안병원 선생님 내외분이 서울에 오셨습니다.
안병원 선생님은 지난 8월 미국 LA에서
미주동포후원재단이 수여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상>을
수상하셨다고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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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빛무지개 (219.♡.8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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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01 0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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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사모님 건강하시죠?
조만간 만나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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