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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자 2009-01-29 18: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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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설 지나고 도 어제 오늘은 가평에 가서 바람 좀 쐬고 왔더니 기쁘고 기쁜 일이!
참 좋습니다.
그동안 힘들고 어려운 상황 임에도 인내와 단합과 노력으로 큰 일을 이룩해 내신 임원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보냅니다. 제 손이 다 닳도록 보냅니다.
너무 기쁩니다.
이제 더욱 높은 기상으로, 당당한 위풍으로, 동요로 세상을 아름답게 해야할 일만 남았네요.
2009년 초의 든든한 출발, 우리 한국동요문화협회! 생각만 해도 자랑스럽습니다.
축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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