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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09-09-03 16:3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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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동요문화협회 사무국에서 "동요문화뉴스 4호" 발송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첫날에는 김미정, 송경희, 한혜원, 조원경, 이연정 선생님 등이 수고하셨고,
둘째날에는 김미정 선생님이 신랑과 함께,
그리고 송경희, 조원경 선생님도 이틀 연속 수고해 주셨습니다.
봉투에 주소를 붙이고, 양면테이프로 봉하고, 내용별로 분류한 후
우체국으로 운반하여 요금별납 도장을 찍은 후 접수하는 과정이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었지만
동문협 여전사들이 떴으니 안 될 일이 무엇이며,
못 할 일 또한 무엇이겠습니까.
이틀 동안 발송한 곳은 무려 770군데.
그러나 아직 200~300 군데 더 발송할 예정입니다.
"동요문화뉴스"를 통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동요"를 생각하고,
"동요"를 찾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힘든 것도 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했습니다.
그 사이 주소가 바뀌어서 되돌아오는 것도 없으면 좋겠습니다.
남모를 수고가 있기에 많은 분들이 받아보는 즐거움을 얻게 되겠지요.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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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자 (220.♡.15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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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3 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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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못 도와 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책이란 것이 작업해 본 사람은 얼마나 힘든지 압니다. 바쁜 중에 시간을 내신 분들, 이건 오로지 동문협을 사랑하는 마음일 테지요.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사랑의 동그라미 크게, 크게 보냅니다. 받으면 선생님들의 수고를 제일 먼저 떠올리며 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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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한 (124.♡.216.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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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부터 발송까지 과정이 참 복잡하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도착하면 감사히 받아서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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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125.♡.190.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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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지도분과 임원님들 고생하셨습니다.
받아보시는 모든 분들이 그 노고를 짐작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 가져봅니다. 더 좋은 동요문화뉴스 만들어야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합니다.
사진 함께 올려서 더욱 생생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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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빛무지개 (218.♡.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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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5 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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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도 꼭 불러주세요~~ 제발 ㅋㅋㅋ
오전중에 도와주실 가창샘들 쭈~욱 출발 준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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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한 (211.♡.1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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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5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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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내용에 세련된 칼라와 편집. 정말 소장하고픈 마음이 드는 동요문화 뉴스였습니다. 그동안 노고에 감사 드리고요.
동요관계 아니더라도 광고랄까? 스폰서랄까? 해서 제작비에 보탬이 되는 지면도 생각해 보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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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봉 (124.♡.15.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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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8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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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안목높고... 칼라플하고... 내용도 알차고...^^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호에는 더욱 발전되고 알찬 내용이 수록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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