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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1-02-05 13:3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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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KBS, SBS 뉴스 이후
YTN, CBS 등에서도 취재가 이어졌습니다.
여러 포탈사이트의 뉴스에도 소개되어
다음의 경우 한 때 검색순위 1위까지 올랐으며
현재도 상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고인의 명예가 빛나고 우리 동요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큰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우리 동요를 더욱 잘 간직하고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사진 :
비교적 근래에 선생님을 찾아뵈었던 장면들입니다.
(사)한국동요문화협회 공동대표 조유진 님과 김정철, 김미정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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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112.♡.19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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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잠시라도 함께 한 시간이 그립습니다.
좋은곳에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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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 (125.♡.115.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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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시면 언제 또 우리집 오시려구~~조선생 .하시던
선생님 말씀이 선생님과 마지막 이별이 되었습니다.
떨어지지 않던 발걸음 이였습니다 ...선생님! !!
무겁고 어두운 마음 의 짐 다- 내려놓으시고 편안-하게 쉬옵소서
선생님.남겨주신 주옥같은 귀한 동요선물.
자랑스런 선생님 기억하며 자자손손 영원히 같이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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