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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1-01-10 12:2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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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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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를 많이 부르다 중학생이 된 세은이가
우리 동요문화협회를 잊지않고 카드를 보내왔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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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혜 (61.♡.7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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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1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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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은이가 동문협을 잊지않고 이렇게 카드를 보내주니 동요인으로서 고맙고 앞으로도 밝고 활기찬 학창시절 되길 바란다.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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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은 (121.♡.15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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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26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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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동요협회 선생님들께는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신데 모두들 건강하세요
더 발전되고 행복한 동요 문화협회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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