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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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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희망창작동요제 마치고 선생님들이 보내온 사연들 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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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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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종한 2012-11-29 13: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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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숙
무대도 아름답고 진행내내 행복했습니다
창작동요제 행사중 돋보였던 무대였구요 여러가지 애쓰신 점이 많이 느껴져서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행복한 창작동요제 였던것 같구요 앞으로도 동요를 위해서 많은 활동 부탁드리고 늘 번성하세요
조혜진
선생님~^^;
희망창작동요제를 위해 정말 많이 수고하고애쓰셨습니다ᆞ~부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어
뿌듯했고ᆢ김종한선생님과 조유진선생님 두분의 힘이 커서~부산의 자부심으로 어깨가 으쓱합니다ᆞ기분좋게ᆢ저는 은상도 받았구요ᆞ~^^;; 더 멋진 부산동요의 발전을 위해ᆢ
열심히 노력하는 작곡가가 되겠습니다ᆞ
감사합니다ᆞ
손민정
어제 너무나 행복하고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둘 사라져가는 동요제의 현실속에
이렇게 아이들의 동심의 불은 다시금 지펴주신것에대해 머리숙여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상의 당락을떠나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ᆢ
감사합니다 김종환 선생님
김세은
안녕하세요?
어제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로 멋진 무대였습니다.
전혜윤
수고 많으셨어요. 애써 주신 훌륭한 무대에서 좋은 상을 탈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푹 쉬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 희망창작동요제에 황옥경 선생님 곡 종이별에 소원 담아를 부른 2중창 목영준,한지수 지도자 청주 강은숙샘이에요.
선생님 만나뵙게 되어 너무 행복했어요--
인사도 잘 못 드리고 와서 많이 아쉬웠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협회의 발전을 기원드리며--
남은 2012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청주에서 은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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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18.♡.11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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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에서 처음으로 주최했던 희망창작동요제가 참가자들의 가슴 속에 따뜻함과 행복을 주는 창작동요제였던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애쓰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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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만 (211.♡.208.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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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3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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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희망창작동요제에 함께한 작곡가 박주만입니다.
첫 번재로 열린 창작동요제에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대회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애써주신 협회 관계자 선생님들께 참가자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덕분에 2012년의 창작활동을 뜻깊게 마무리하게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시한번 멋진 무대에 곡을 발표할 수 있는 행복한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주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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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4.♡.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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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작곡활동이 활발하신 박주만 선생님~ 이번 희망창작동요제에 참가하셔서 좋은곡으로 빛내주시고 이렇게 따뜻한 글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활동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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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k (50.♡.7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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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03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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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the smart thinnikg we could all benefit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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