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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자 2009-09-04 19:5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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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푸짐해졌습니다.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읽고 들여다 보고, 읽고 들여다 보고......
한참 봤습니다.
동요문화협회가 세상을 아름답게 울리는 이 좋은 자료들!!!!!!!!!!
신진수 선생님 다시 한 번 축하 드리고
책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제 노래도 수록 되어 있으니, 기쁜 마음 말로 할 수 없습니다.
참 좋고 소중한 음악책, 가슴에 꼭꼭 안아보고
노래를 들었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셔서 더 좋은 노래 많이 작곡하여 주세요."라고 졸라 봅니다.
서울, 경기에서 아니 전국을 울린
"놀이야 노래야"
팜플렛만 보아도 뿌듯했습니다.
스탭, 출연진 , 그 외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큰 박수를 보냅니다.
가슴 벅찼던 시간이 한참 지나도 팜플렛을 받고 보니
또 새로운 감동이 그 순간을 떠오르게 합니다.
이천과 부산을 참여하지 못한 것이 이렇게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러나 마음으로 늘 함께하는 우리 동문협의 일들,
너무나 빛나서 눈이 부시도록 찬란합니다.
참 좋습니다.
한 보따리 선물을 받고
제일 먼저 수고하신 분들이 떠올랐으므로
수고하심에 사랑 한 줌, 뜨겁게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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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빛무지개 (218.♡.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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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5 0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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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글을 읽으면 가슴에 따스한 온기가 돌아요^^*
우리 동문협 식구들 모두들 일당백입니다요~~
이번여름 그 많은 일들을 뚝딱 멋지게 치른걸 보면...
또 심심해 지신듯..
이번엔 희망동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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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혜 (61.♡.17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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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6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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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편물 받고 무척 뭐가 이리 두둑할까? 하다 열어보니 여러가지 프로그램 ,신진수 선생님 책, 동요문화 뉴스 받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챙겨 주시고 발송 하느라 수고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마음은 있으나 시간대가 맞지 않아 일조를 못해 죄송하네요. 다음엔 기회가 꼭 오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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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봉 (124.♡.15.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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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8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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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자샘, 김신혜샘 건강하시죠?
저도 행사에 도움 못드려 죄송할 뿐입니다.
이제 급한 불은 꺼진 듯 합니다.
앞으로 적극 참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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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혜 (61.♡.17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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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8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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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샘! 반가워유 ㅇ~~ 자주 얼굴 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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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경 (121.♡.7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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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08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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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받고 기분 좋아하실 여러분들을 떠올리며 정성껏 보내드렸습니다~~^^ 동요문화뉴스 기자분들과 편집과 교정, 발송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행복한 동참에 뿌듯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조금이라도 도움주실 분들은 사무국 문이 항상 열려있다는것
기억해 주시고 언제라도 도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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