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취지

동요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일에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
희망과 사랑이 담긴 노래로 밝은 세상을 만들자!
한국 동요계의 현실을 바로 알고, 새로운 동요문화를 키워 나가는 일에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모인다.
동요의 사회단체인 공동협력조합체로 출발을 알리는 '희망동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희망과 사랑이 담긴 노래를 제작 보급하여 밝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

우리 동요계에 새로운 희망을 동요인들과 함께 향해 항해를 시작하였다.
그 이름은 '사단법인 한국동요문화협회'이다.


전국의 역량 있는 동요작곡가, 작사가, 가창 지도자, 동요 애호가, 어린이 등을 망라한 순수 동요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해 나갈 것이다.
그러나 명색에서 몇십 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한목소리로 창작과 보급을 바탕으로 한 동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 맥락을 다듬어 나갈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어느 한 분야의 동요인과 수차례 여러 창작공모제에 활발히 동참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 모든 전성기를 함께할 수 있는 곳도 드물기 때문이다.

그러나 더 이상 예전처럼 머뭇거릴 수 없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외칠만한 말과 동요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더 이상 과거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미래를 향해 진정한 동요문화 발전을 위한 길을 열어가야 한다.
이에 (사)한국동요문화협회는 '희망동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동요문화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려 한다.
이제는 개별적인 노력과 실험이 아닌 조직과 모임이 새로운 결집체로 발전할 수 있다.

물론 “없는 집에 불만만 크다”는 옛말처럼 날로 피폐해져가는 순수예술계 전반에 고마 고만한 모임 단체가 많다는 것은 사실을 위해 전주를 만드는 위인 설화처럼 보이기도 하다.
그만큼 오늘날의 여건들은 초췌한 우려가 클 것도 사실이다.
하나로 힘을 모아 대처해야 할 일이 있음에도 각자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점과 자신·조직의 경쟁적 상호 간 시기로 인하여 바라볼 수 없던 인간관계가 조성되어 진정 전체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그나마 시대에 따라 애정과 연민을 느끼며 우리의 노래를 지켜온 선배 동요인들의 정신이 현재까지 100년의 역사를 함께하며 장식하는 통로로 작용하였다.
그러나 동요의 명맥이 유지되었으나 시대정신을 담보할 수 없게 된 오늘의 역할을 해 낼 수 없는 현실 앞에 우리는 또다시 큰 무게를 느끼고 있다.
이에 (사)한국동요문화협회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로드맵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함으로써 우리 동요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 소리 나는 동요!
    크게!
  • 움직이는 동요!
    넓게!
  • 감동 있는 동요!
    깊게!
  • 희망을 전하는 동요!
    밝게!
01
(사)한국동요문화협회는 일시적 흐름에 편승해 깃발을 내거는 하나의 가짐이기를 거부하며, 전통과 고유의 가치를 존중하는 주류로서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이다.
선배를 존경하며 새로운 등록으로 성장하는 젊은 동요 세대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세미나와 새로운 프로젝트 개발 등을 통해 동요의 도약을 보다 기획적이게 하는데 그 역할을 다할 것이다.
02
(사)한국동요문화협회는 폐단을 경계하며 상생과 통합의 길을 추구해 나갈 것이다. 산업 발전 사정을 지닌 시대의 김상문 낭은 그의 저서 「재개발 문화의 해악」에서 재개발로 인한 폐단이 결코 ‘발전’의 문화가 아니기 때문에 소통과 화합을 통한 진정한 상생만이 문화발전의 길이라고 했듯이, 단체의 운영 또한 특정 세력화 되고 폐단이 되는 경우를 경계함을 비롯한 투명한 회계 운영과 상호 존중의 협력 체계를 통해 동요문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
03
(사)한국동요문화협회는 시대정신에 맞게 구성원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유하기 위한 협치 시스템에 얽매이지 않는다.
다양한 세미나, 포럼, 토론회 등을 개최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반영할 수 있도록 하며, 동요 관련 정책 제안 및 제도 개선 등에도 힘을 기울일 것이다.
끝으로 (사)한국동요문화협회는 창작과 보급의 단절을 극복하기 위해 동요작곡가협회 및 명품동요작곡가회, 동요문학관 등과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협력할 것이다.
이를 통해 전국적인 동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창작동요제, 합창대회, 어린이 음악캠프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동요의 저변 확대와 새로운 세대 동요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다. 이제 새로운 희망의 노래가 시작되는 시대, (사)한국동요문화협회는 모든 동요인들의 지혜와 열정으로 한국 동요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