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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노랫말

우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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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병훈 작성일 17-04-1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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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장병훈

물안개 피어나는 강변 저 너머
저녁 노을 빛 고운 우리 집 있어
엄마는 어두워져 밭일 마치고
마을간 아빠 위해 밥을 짓겠지.

산그늘 아늑한 새들 놀이터
강아지가 반기는 초가집 있어
아빠는 장날 볼 일 마치고 나서
날 보러 성큼성큼 걸어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