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희망동요 노랫말 - 김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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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8-09-15 11:23본문
자연은
김종상
꽃들도 이른 봄꽃들은 배시시 볼웃음
햇살도 이른 봄햇살은 따스한 눈웃음
모두가 처음이고 새것이라서 좋지요.
자연은 처음처럼 새것처럼 가꿔갑시다.
나비도 이른 봄나비는 가벼운 날개짓
바람도 이른 봄바람은 조용한 날개짓
모두가 처음이고 새것이라서 좋지요.
자연은 처음처럼 새것처럼 가꿔갑시다.
한 톨의 밥알도
김종상
한 톨의 밥알도 헛되이 버리지 말자
그것은 생명을 피워주는 기름이니라.
한 도막 반찬도 하찮게 여기지 말자
그것은 우리의 피와 살이 되느니라.
한 줄의 경전도 가벼이 넘기지 말자
그것은 우리의 지혜를 가꾸느니라.
한 말씀 법문도 소홀히 흘리지 마라
그것이 우리의 꿈과 힘이 되느니라.
할머니의 걱정
김종상
할머니는 씨앗을 세 개씩 심어요
한 개는 어린 벌레들이 먹게 하고
또 한 개는 주린 새들에게 나눠 주고
나머지를 사람들이 거두도록 한대요.
할머니는 무엇이든 식혀서 버려요
뜨거운 것에 벌레들이 데일까 봐
펄펄 끓는 물에 새싹들이 익을까 봐
조그마한 목숨들을 걱정해서 그런대요.
김종상
꽃들도 이른 봄꽃들은 배시시 볼웃음
햇살도 이른 봄햇살은 따스한 눈웃음
모두가 처음이고 새것이라서 좋지요.
자연은 처음처럼 새것처럼 가꿔갑시다.
나비도 이른 봄나비는 가벼운 날개짓
바람도 이른 봄바람은 조용한 날개짓
모두가 처음이고 새것이라서 좋지요.
자연은 처음처럼 새것처럼 가꿔갑시다.
한 톨의 밥알도
김종상
한 톨의 밥알도 헛되이 버리지 말자
그것은 생명을 피워주는 기름이니라.
한 도막 반찬도 하찮게 여기지 말자
그것은 우리의 피와 살이 되느니라.
한 줄의 경전도 가벼이 넘기지 말자
그것은 우리의 지혜를 가꾸느니라.
한 말씀 법문도 소홀히 흘리지 마라
그것이 우리의 꿈과 힘이 되느니라.
할머니의 걱정
김종상
할머니는 씨앗을 세 개씩 심어요
한 개는 어린 벌레들이 먹게 하고
또 한 개는 주린 새들에게 나눠 주고
나머지를 사람들이 거두도록 한대요.
할머니는 무엇이든 식혀서 버려요
뜨거운 것에 벌레들이 데일까 봐
펄펄 끓는 물에 새싹들이 익을까 봐
조그마한 목숨들을 걱정해서 그런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