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희망동요 노랫말 - 이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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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8-09-15 11:43본문
해 지는 강마을에
이성관
해 지는 강마을에 놀이 물들면
마을에도 바다에도 불이 켜져요
고기잡이 나간 아빠 어서 오라고
골목길 거리마다 등을 밝히면
물보라를 날리며, 휘파람 불며
바다를 가득 싣고 오고 있어요
바다를 가득 싣고 오고 있어요
산으로 강으로
이성관
산산산산 산이 부른다
나무들 손짓하는 숲으로 가자
살랑살랑 솔바람 일렁거리는
흰구름 도옹동 초록 산길을
발걸음도 가볍게 손에 손잡고
산새들 노래하는 저기 산마루
꽃구름 피어나는 하늘 끝까지
강강강강 강이 부른다
은물결 일렁이는 강으로 가자
살랑살랑 강바람 너울거리는
물새들 훠월훨 푸른 들길을
콧노래도 흥겹게 발을 맞추어
물안개 피어나는 수평선 멀리
휘파람 불며 가자, 발을 맞추어.
별똥별
이성관
밤하늘 별똥별은 하늘나라 우체부
사르르 단잠 자는 아기 꿈 속에
팔베개 엄마 가슴 엄마 꿈 속에
별나라 하늘 얘기 속삭여 주고
마을마다 기쁜 소식 전해주느라
은하수도 건너고 산도 넘으며
새가 되어 날고싶은 철이 꿈에도
훠월훨 하늘 나라 날게 해 주는
바닷가에서
이성관
바닷가 갯돌들이 미끄럼을 탑니다
파도가 밀어주는 그네 따라서
자갈자갈 또글또글 떼구르르르
올라갔다 내려갔다 신이 납니다
물길이 밀려가면 심심합니다
파도가 밀려와야 재미납니다
아득히 먼 바다 소식을 안고
차르르 차르르르르 밀리어 오면
먼 바다 산호궁전 물 속 이야기
물결 따라 들려오는 바다 소식에
어깨동무 손잡고 노래합니다
갈매기도 좋아라 춤을 춥니다
이성관
해 지는 강마을에 놀이 물들면
마을에도 바다에도 불이 켜져요
고기잡이 나간 아빠 어서 오라고
골목길 거리마다 등을 밝히면
물보라를 날리며, 휘파람 불며
바다를 가득 싣고 오고 있어요
바다를 가득 싣고 오고 있어요
산으로 강으로
이성관
산산산산 산이 부른다
나무들 손짓하는 숲으로 가자
살랑살랑 솔바람 일렁거리는
흰구름 도옹동 초록 산길을
발걸음도 가볍게 손에 손잡고
산새들 노래하는 저기 산마루
꽃구름 피어나는 하늘 끝까지
강강강강 강이 부른다
은물결 일렁이는 강으로 가자
살랑살랑 강바람 너울거리는
물새들 훠월훨 푸른 들길을
콧노래도 흥겹게 발을 맞추어
물안개 피어나는 수평선 멀리
휘파람 불며 가자, 발을 맞추어.
별똥별
이성관
밤하늘 별똥별은 하늘나라 우체부
사르르 단잠 자는 아기 꿈 속에
팔베개 엄마 가슴 엄마 꿈 속에
별나라 하늘 얘기 속삭여 주고
마을마다 기쁜 소식 전해주느라
은하수도 건너고 산도 넘으며
새가 되어 날고싶은 철이 꿈에도
훠월훨 하늘 나라 날게 해 주는
바닷가에서
이성관
바닷가 갯돌들이 미끄럼을 탑니다
파도가 밀어주는 그네 따라서
자갈자갈 또글또글 떼구르르르
올라갔다 내려갔다 신이 납니다
물길이 밀려가면 심심합니다
파도가 밀려와야 재미납니다
아득히 먼 바다 소식을 안고
차르르 차르르르르 밀리어 오면
먼 바다 산호궁전 물 속 이야기
물결 따라 들려오는 바다 소식에
어깨동무 손잡고 노래합니다
갈매기도 좋아라 춤을 춥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