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가창지도 노하우-윤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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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3-10-19 23:06본문
-윤선영-
안녕하세요 가창팀장 윤선영입니다. 제가 동요를 시작한 것은 90년 초, 파랑새 1집 음반과 책이 나올 때입니다. 그때는 많은 학생들이 "아기염소", "하늘나라 동화" 등등 많은 창작 동요가 불려졌던 때였던 것 같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경복초등학교 성악콩쿨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경복학생 콩쿨 준비로 만난 학생과의 수업이 저의 첫 동요 수업이였습니다. 그렇게 동요와 인연이 돼서 많은 학생들을 만나 동요를 열심히 가르치고 부르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저는 학생들이 노래를 잘 부르려면 타고난 소리도 중요하지만 발성법을 모르면 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기 때문에 복식호흡을 통해서 소리를 내도록 수업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복식호흡은 어렵고 힘든 작업이지만 알아듣기 쉽게 하여 하나씩 호흡을 익히면서 쉬운 노래를 선곡하여 수업을 했습니다. 노래를 부를 때에는 레가토를 강조해서 호흡이 덜 빠져나가도록 합니다. 위와 같은 발성은 목에 무리가 가지 않고 소리를 멀리가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발음도 정확하게 입안을 넓혀서 입안에서 소리가 울려서 노래하도록 했습니다.
제가 동요콩쿨 심사를 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호흡을 제대로 배워서 노래를 부르는 학생들은 극히 드물었습니다. 학생의 소리가 좋은데 호흡이 안돼서 목을 누르고 힘이 들어가고 소리가 시끄럽게 들려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또 다른 아쉬운 건 선곡이였습니다.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서 선곡을 해야하는데 학생의 능력보다는 많이 알려진 곡, 어려운곡을 선곡하여 학생이 버거워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제가 남긴 위의 글은 이제 막 시작하는 동요 선생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제 개인적인 바람은 요즘 초등학생들이 예능보다는 공부위주로 가는 현실이 안타깝고 예쁘고 아름다운 동요가 많은 학생들에게 불려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가창팀장 윤선영입니다. 제가 동요를 시작한 것은 90년 초, 파랑새 1집 음반과 책이 나올 때입니다. 그때는 많은 학생들이 "아기염소", "하늘나라 동화" 등등 많은 창작 동요가 불려졌던 때였던 것 같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경복초등학교 성악콩쿨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경복학생 콩쿨 준비로 만난 학생과의 수업이 저의 첫 동요 수업이였습니다. 그렇게 동요와 인연이 돼서 많은 학생들을 만나 동요를 열심히 가르치고 부르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저는 학생들이 노래를 잘 부르려면 타고난 소리도 중요하지만 발성법을 모르면 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기 때문에 복식호흡을 통해서 소리를 내도록 수업했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복식호흡은 어렵고 힘든 작업이지만 알아듣기 쉽게 하여 하나씩 호흡을 익히면서 쉬운 노래를 선곡하여 수업을 했습니다. 노래를 부를 때에는 레가토를 강조해서 호흡이 덜 빠져나가도록 합니다. 위와 같은 발성은 목에 무리가 가지 않고 소리를 멀리가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발음도 정확하게 입안을 넓혀서 입안에서 소리가 울려서 노래하도록 했습니다.
제가 동요콩쿨 심사를 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호흡을 제대로 배워서 노래를 부르는 학생들은 극히 드물었습니다. 학생의 소리가 좋은데 호흡이 안돼서 목을 누르고 힘이 들어가고 소리가 시끄럽게 들려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또 다른 아쉬운 건 선곡이였습니다.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서 선곡을 해야하는데 학생의 능력보다는 많이 알려진 곡, 어려운곡을 선곡하여 학생이 버거워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제가 남긴 위의 글은 이제 막 시작하는 동요 선생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제 개인적인 바람은 요즘 초등학생들이 예능보다는 공부위주로 가는 현실이 안타깝고 예쁘고 아름다운 동요가 많은 학생들에게 불려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