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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 옆 탱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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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석구 작성일 12-04-0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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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이 알 낳았다고
꼬꼬대액! 꼭꼭 꼬꼬대액! 꼭꼭꼭
자랑, 자랑을 했다

닭은 진짜 바보다
알 낳을 때마다 저렇게 소문을 내니까
번번이 알을 뺏기지

닭장 옆에 세들어 사는
탱자나무
노란 알을 그득하게 품고서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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