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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적인, 너무도 희망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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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경란 작성일 08-08-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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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요에 대한 몇 가지 생각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생활동요를 작사하고 싶은 김경란입니다.

아이들이 왜 동요를 안 부르고
대중 가요를 흥얼거리며
대중 가요에 빠져있을까, 를 생각해봤습니다.
어린 애들이 동요는 안 부르고 가요를 부른다고 탓하기 전에
아이들이 아이들의 노래를 부르게 해줘야하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몫이 아닐까,를 생각해봅니다.

가사와 반주의 새로운 혁명으로
우리 아이들이 무대를 뛰어다니면서 동요를 부르고
다양한 쟝르의 동요를 즐기게 해주어서
동요도 가요 못지 않게 매력적이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운동장에서, 길거리에서,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이어폰을 귀에 꽂고 동요를 들으며 흥얼대고
동요를 부르는 아이들 이름을 톱가수인양 거론하며
동요 가수의 팬클럽도 만들어지며......
그런 생각을 하면서 혼자 낄낄 웃기도 합니다.

우리가 국민학교 시절,
동요를 즐겨부르던 그 모습을 생각해봤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주 자연스럽게
아이들 노래를 부르고 싶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동요를 검색하다보니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새로이 문을 연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함께 배우며 가야겠다는 마음으로 회원 가입합니다.

동요로 인사드립니다.
노래: 토요일엔 아빠랑 놀아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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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mp3 (0byte) 0회 다운로드 | DATE : 2025-12-01 17:3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