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60 동요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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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준회 작성일 08-09-29 09:54본문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기념 애창동요 60 콘서트 성료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기념 애창 동요 60 콘서트가 9월 28일 성남 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400여 명의 동요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여 한국동요문화협회(고문 : 한용희, 대표 : 추응운, 신진수, 조유진)가 주최하는 애창동요 60 콘서트는 한국동요문화협회가 2008 희망동요축제의 일환으로 특별 기획한 행사였다.
동요는 일제 때는 마음의 고향을 찾아주는 노래로 상처받은 영혼들을 치유해 주는 양약의 역할을 하였으며 그 후 동심을 찾아 기르고 깨우쳐주는 희망과 꿈의 노래로 사랑받아왔었다. 이날 부른 노래들은 동요 창작이 시작된 192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 발표되어 널리 사랑받고 있는 애창동요 60곡으로 꾸며져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한국동요사의 이정표를 찍는 의미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
이번 애창동요 60콘서트에는 ‘반달’ ‘오빠생각’ ‘고향의 봄’ ‘방울새’ 등 어두운 시대에 우리 민족에게 큰 위안과 희망을 안겨 주었던 옛동요에서부터 ‘파란마음 하얀마음’ ‘과수원길’ ‘꽃밭에서’ ‘앞으로’ ‘섬집아기’ 등 국민동요로 사랑받던 주옥같은 창작동요들이 연주되었다.
사회는 70년대 KBS TV "누가누가 잘하나"의 명사회자였던 홍희숙님이 맡아 시종일관 동요의 맥을 뚫고 있는 해박한 지식으로 곡에 얽힌 사연과 출연진을 소개하며 진행되었다
이 동요음악회에는 한국아카데미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하여 여성중창단 플라워싱어즈와, 큐티엔젤스, 어린이노래그룹 작은평화, 일곱빛무지개, 애기나리중창단, 음악친구들, 음악나무, 꽃을닮은아이들, 분당맑은노래친구들, 소리마루중창단, 해맑은아이들 등 여러 어린이 중창단 등이 출연하여 무대를 빛냈다.
또한 초등학생 때 이미 여러 창작동요제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으며 지금은 대학생이 되어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김지선, 김민경, 김수경, 김안나, 장은수 등 ‘왕년의 스타 동요부르미’들도 오랜만에 동요음악회 무대에 올랐다.
이밖에도 ‘노래하는 체육과 교수’로 불리는 전 공주대 교수 박찬홍 님과 여러 동요작곡가, 가창지도자들도 무대에 올라 관객과 함께 귀에 익은 정겨운 동요들을 불렀다.
이 자리에는 김녹촌, 유병무, 엄기원 씨를 비롯한 동요계의 원로인사들과 이양자 교수님, 한용희 선생님 가족과 국내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요계 작사, 작곡, 가창지도자와 일반 관객 등 400여명이 객석을 메운 가운데 명실공히 한국 동요의 한 획을 긋는 동요잔치가 되었으며, 또한 최근 우리 곁에서 점차 잊혀져가는 정겨운 옛날 동요들을 모처럼 한자리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특히 2시간 여에 걸쳐 펼쳐진 공연에서는 전 공주대 교수 박찬홍님의 동요열창과 가창지도자 선생님들의 무대, 옛날 창작동요제를 휩쓸었던 지금은 대학생이 된 동요부르미 언니들의 무대는 나이를 초월한 동요 사랑의 열기를 느끼게 했고, 한 곡 한곡이 불리어 질 때마다 무대와 관객이 한목소리가 되어 박수로 박자를 맞추며 함께 부르는 열광적인 진행은 동요가 우리 모두의 고향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기에 충분하였다.
행사를 마친 후 관객들은 " 어렸을 적 부터 귀에 익은 동요를 이렇게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일생에 처음이예요" " 제가 아는 동요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오늘 들은 동요는 제가 다 아는 노래예요" " 우리 나라 동요가 이렇게 아름답고 좋은 줄 몰랐어요"
" 동요를 들으며, 또 따라 부르며 눈시울이 젖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경험을 했어요" 라는 등 반응을 보여, 이번 행사가 동요사랑과 보급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구준회 / 노랫말>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기념 애창 동요 60 콘서트가 9월 28일 성남 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400여 명의 동요인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여 한국동요문화협회(고문 : 한용희, 대표 : 추응운, 신진수, 조유진)가 주최하는 애창동요 60 콘서트는 한국동요문화협회가 2008 희망동요축제의 일환으로 특별 기획한 행사였다.
동요는 일제 때는 마음의 고향을 찾아주는 노래로 상처받은 영혼들을 치유해 주는 양약의 역할을 하였으며 그 후 동심을 찾아 기르고 깨우쳐주는 희망과 꿈의 노래로 사랑받아왔었다. 이날 부른 노래들은 동요 창작이 시작된 192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 발표되어 널리 사랑받고 있는 애창동요 60곡으로 꾸며져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한국동요사의 이정표를 찍는 의미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
이번 애창동요 60콘서트에는 ‘반달’ ‘오빠생각’ ‘고향의 봄’ ‘방울새’ 등 어두운 시대에 우리 민족에게 큰 위안과 희망을 안겨 주었던 옛동요에서부터 ‘파란마음 하얀마음’ ‘과수원길’ ‘꽃밭에서’ ‘앞으로’ ‘섬집아기’ 등 국민동요로 사랑받던 주옥같은 창작동요들이 연주되었다.
사회는 70년대 KBS TV "누가누가 잘하나"의 명사회자였던 홍희숙님이 맡아 시종일관 동요의 맥을 뚫고 있는 해박한 지식으로 곡에 얽힌 사연과 출연진을 소개하며 진행되었다
이 동요음악회에는 한국아카데미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하여 여성중창단 플라워싱어즈와, 큐티엔젤스, 어린이노래그룹 작은평화, 일곱빛무지개, 애기나리중창단, 음악친구들, 음악나무, 꽃을닮은아이들, 분당맑은노래친구들, 소리마루중창단, 해맑은아이들 등 여러 어린이 중창단 등이 출연하여 무대를 빛냈다.
또한 초등학생 때 이미 여러 창작동요제에서 두각을 나타낸 바 있으며 지금은 대학생이 되어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김지선, 김민경, 김수경, 김안나, 장은수 등 ‘왕년의 스타 동요부르미’들도 오랜만에 동요음악회 무대에 올랐다.
이밖에도 ‘노래하는 체육과 교수’로 불리는 전 공주대 교수 박찬홍 님과 여러 동요작곡가, 가창지도자들도 무대에 올라 관객과 함께 귀에 익은 정겨운 동요들을 불렀다.
이 자리에는 김녹촌, 유병무, 엄기원 씨를 비롯한 동요계의 원로인사들과 이양자 교수님, 한용희 선생님 가족과 국내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요계 작사, 작곡, 가창지도자와 일반 관객 등 400여명이 객석을 메운 가운데 명실공히 한국 동요의 한 획을 긋는 동요잔치가 되었으며, 또한 최근 우리 곁에서 점차 잊혀져가는 정겨운 옛날 동요들을 모처럼 한자리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특히 2시간 여에 걸쳐 펼쳐진 공연에서는 전 공주대 교수 박찬홍님의 동요열창과 가창지도자 선생님들의 무대, 옛날 창작동요제를 휩쓸었던 지금은 대학생이 된 동요부르미 언니들의 무대는 나이를 초월한 동요 사랑의 열기를 느끼게 했고, 한 곡 한곡이 불리어 질 때마다 무대와 관객이 한목소리가 되어 박수로 박자를 맞추며 함께 부르는 열광적인 진행은 동요가 우리 모두의 고향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기에 충분하였다.
행사를 마친 후 관객들은 " 어렸을 적 부터 귀에 익은 동요를 이렇게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일생에 처음이예요" " 제가 아는 동요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오늘 들은 동요는 제가 다 아는 노래예요" " 우리 나라 동요가 이렇게 아름답고 좋은 줄 몰랐어요"
" 동요를 들으며, 또 따라 부르며 눈시울이 젖고 가슴이 뭉클해지는 경험을 했어요" 라는 등 반응을 보여, 이번 행사가 동요사랑과 보급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하였다.
<구준회 / 노랫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