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요문화협회의 발전을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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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8-10-11 19:33본문
# 2008 희망동요축제에 참석하신 김종한 부대표께서 며칠 뒤 보내주신 글을 소개합니다.
<한국동요문화협회의 발전을 위한 제언>
김종한(부대표)
어제 그제 이틀 동안 우리 동요문화협회의 회원들이 단합하여 2008 희망동요축제란 멋진 행사를 치러내었습니다. 행사를 마친 뒤 반성회에서 여러 가지 좋은 의견들을 듣고 나름대로 우리 동요문화협회의 발전을 위한 몇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각 팀 사이의 협조 체제가 구축되어야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회원의 구성을 크게 작곡팀과, 작사팀, 가창지도팀의 세 축으로 우리 동요문화협회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세 축을 다리에 비유하고자 합니다. 즉 세 다리 중 어느 한 다리라도 없으면 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다리들이 행사를 진행하거나 일을 추진할 때 한 다리가 다른 다리에게 소홀히 하거나 주도하여 다른 다리로 하여금 소외감이나 박탈감을 주거나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세 다리들이 서로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위해서 먼저 서로서로 다른 팀의 전문성을 인정해 주고 존중해 주는 풍토가 조성되어야겠습니다. 그런 정신을 행동으로 실천할 때 우리 동요문화협회의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정신으로 볼 때 현재 공동회장으로 세 분이 노력하고 계시지만 다음 기 회장단 구성 때는 작사팀에서도 회장이 나와야 하겠습니다. 그런 형식이 갖추어지면 세 분 회장께서는 더욱 유기적이고 협조적으로 일을 해 나갈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각 팀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좋은 음악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의사소통을 위해 노력하여 어느 팀이라도 서운함이나 소외감이 없도록 의견을 충분히 교환함으로써 우리가 추구하는 명품 동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지금 바로 내년 행사 준비를 시작합시다.
어제 2008 희망동요페스티벌이 끝났지만 지금 바로 내년 희망동요축제를 준비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작사분과에서 노랫말을 만들어 주셔서 작곡분과 회원들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좋은 곡을 만들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 작곡분과에서도 가창지도분과 회원들이 충분히 음악을 소화시켜 지도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겠습니다. 또한 가창지도분과에서도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노래를 작곡자가 의도하는 대로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셋째, 우리도 무대에 설 기회를 주었으면 합니다.
희망동요축제 둘째 날 저도 무대에 올라가서 한용희 선생님의 노래를 부르는데 중간부분 부를 때 갑자기 목이 메고 눈물이 나려 해서 혼이 났습니다.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행사 마치고 나니 행사에 대한 주인의식이랄까 전에 가졌던 방관자 내지는 관중석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가 내려온 옛날과 다른, 뭐랄까 나도 이 행사에 주체적으로 참가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내년 희망동요축제 때는 우리 회원들이 모두 무대에 올라가서 같이 합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2008 희망동요축제를 치르고 난 뒤의 몇 가지 제언을 해봅니다. 이는 오로지 우리 회의 발전과 명품동요를 추구하는 우리의 이상을 실현하는 한 가지 방편으로 드리는 말씀으로 받아들이시고, 더욱 더 화합하고 단결되어 소외되는 회원이 없도록 하고자 하는 제 바람을 담아 이 글을 올립니다.
회원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한국동요문화협회 회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한국동요문화협회의 발전을 위한 제언>
김종한(부대표)
어제 그제 이틀 동안 우리 동요문화협회의 회원들이 단합하여 2008 희망동요축제란 멋진 행사를 치러내었습니다. 행사를 마친 뒤 반성회에서 여러 가지 좋은 의견들을 듣고 나름대로 우리 동요문화협회의 발전을 위한 몇 가지 제언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각 팀 사이의 협조 체제가 구축되어야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회원의 구성을 크게 작곡팀과, 작사팀, 가창지도팀의 세 축으로 우리 동요문화협회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세 축을 다리에 비유하고자 합니다. 즉 세 다리 중 어느 한 다리라도 없으면 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다리들이 행사를 진행하거나 일을 추진할 때 한 다리가 다른 다리에게 소홀히 하거나 주도하여 다른 다리로 하여금 소외감이나 박탈감을 주거나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세 다리들이 서로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위해서 먼저 서로서로 다른 팀의 전문성을 인정해 주고 존중해 주는 풍토가 조성되어야겠습니다. 그런 정신을 행동으로 실천할 때 우리 동요문화협회의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정신으로 볼 때 현재 공동회장으로 세 분이 노력하고 계시지만 다음 기 회장단 구성 때는 작사팀에서도 회장이 나와야 하겠습니다. 그런 형식이 갖추어지면 세 분 회장께서는 더욱 유기적이고 협조적으로 일을 해 나갈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각 팀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좋은 음악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의사소통을 위해 노력하여 어느 팀이라도 서운함이나 소외감이 없도록 의견을 충분히 교환함으로써 우리가 추구하는 명품 동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지금 바로 내년 행사 준비를 시작합시다.
어제 2008 희망동요페스티벌이 끝났지만 지금 바로 내년 희망동요축제를 준비하여야 하겠습니다. 지금 바로 작사분과에서 노랫말을 만들어 주셔서 작곡분과 회원들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좋은 곡을 만들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 작곡분과에서도 가창지도분과 회원들이 충분히 음악을 소화시켜 지도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겠습니다. 또한 가창지도분과에서도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노래를 작곡자가 의도하는 대로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셋째, 우리도 무대에 설 기회를 주었으면 합니다.
희망동요축제 둘째 날 저도 무대에 올라가서 한용희 선생님의 노래를 부르는데 중간부분 부를 때 갑자기 목이 메고 눈물이 나려 해서 혼이 났습니다.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행사 마치고 나니 행사에 대한 주인의식이랄까 전에 가졌던 방관자 내지는 관중석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가 내려온 옛날과 다른, 뭐랄까 나도 이 행사에 주체적으로 참가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내년 희망동요축제 때는 우리 회원들이 모두 무대에 올라가서 같이 합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2008 희망동요축제를 치르고 난 뒤의 몇 가지 제언을 해봅니다. 이는 오로지 우리 회의 발전과 명품동요를 추구하는 우리의 이상을 실현하는 한 가지 방편으로 드리는 말씀으로 받아들이시고, 더욱 더 화합하고 단결되어 소외되는 회원이 없도록 하고자 하는 제 바람을 담아 이 글을 올립니다.
회원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한국동요문화협회 회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