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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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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원경 작성일 08-10-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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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을 맞이한 2008KBS창작동요대회는  저에겐 더욱 더 의미있고
보람과 감사가 많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1999년에 <숲 속 친구 반달곰>으로 대상을 수상한지 벌써 10년이 되었네요.
 그 때 노래를 불러주었던 작은평화 제자들이 무대에 출연하여
그 시절 모습을 재현하여 주었고...
그 중의 한명은 제 큰 딸이 있었습니다.

인기상을 수상한 정보형님의 <아장아장 뒤뚱뒤뚱>은 저의 둘째 딸과 남동생의 아내인
플라워싱어즈로 활동하는 코스모스 올케가 노래를 불렀지요.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달팽이 의 하루>는 2년전, 작곡자가 고등학생으로
 저에게 작곡을 배울당시 숙제로 곡을 써 온 멜로디에 노랫말을 붙여 주었던 것이었는데
이번 KBS가사공모에 출품하여 이렇게 곡까지 본선진출을 하게 되고 대상의 영광까지 안았습니다. 그동안에도 동요작곡을 꾸준히 하여 동요대회와 타 동요단체에서도 곡을  발표하여
왔습니다.
현재, 김진성 작곡자는 대학생이 되어 실용음악 작곡을 전공하고 있으며
예술적 감성도 풍부하고 피아노 연주 실력도 좋아 훌륭한 작곡가로서의 가능성이 많은
학생입니다.
앞으로 동문협 회원이 되어 계속 좋은 활동을 하면 더 좋겠지요.

이 밖에도 저와 가까운 많은 분들이 대거 함께 참여 할 수 있어서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생각해보면, 모든 동요인들은 다 한 식구나 다름없다는 생각입니다.
한국동요문화협회는 동요인들을 통합하는 단체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동요세상이 좀 더 넓고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동요세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