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만에 깨어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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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재봉 작성일 08-12-28 23:30본문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시간 내에 도착하려고 무던히도 애썼습니다.
24일 예산에도 공연이 있어서 수업을 바꾼 터라 더이상 바꿀수가 없어
6교시까지 다 하고 드디어 출발~!!!
140밟고 쌩쌩~ 다행히 신호등 잘 받고~~~
평택역 주차장에 다행히 한 자리가 딱~!!! 비어있어 탄.탄.대로~^^
6시 30분쯤~ 늦게 도착해서 미안스러워 도울일 없냐고 김애경샘께 물었더니
CD배부하라고 하셔서 그래도 할 일이 있어 쬐매 다행이었습니다.
일사천리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공연장의 분위기~!!!
음악회를 열기까지 모든 분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 어느해 보다 힘들게 준비한 만큼 완성된 훌륭한 음악회였다고 봅니다.
공연 후 늘 그렇듯이 원거리 관계로 바쁘게 내려와야 하는 관계로
제대로 인사 못드리고 왔습니다~ㅠㅠㅠ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고... 동.문.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기축년 새해에는 기쁜 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 >그 시간 밖에서는 저 안에서 문 꼭 닫고 뭘하시나 얼마나 궁금했는데요.
> 공연장 밖 로비 소식 알려드립니다.
> 입장은 45분부터 한다고 했는데 줄이 로비 가득 구불구불 늘어져 있었고
>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 동생 언니(80대부터 3세까지...)
> 입장권과 희망더하기 음반을 맞교환 하는 작업도 큰 일이었답니다.
> 유재봉샘께서 얼마나 열심히 도와주셨는지요
> 표가 모자라는 관계로 못 오신다는 분들이 그렇게 고맙기까지 했었던 날이었어요.
> 추워진 날씨도 차가운 로비도 아랑곳없이
> 티켓박스에서 끝까지 일을 해주신 김애경샘을 보고 큰 감동을 받으신 학부형도 계셨지요.
> 너나 할것 없이 나이 들었다고 뒷짐지고 있었던 회원은 아무도 없었어요.
> 그랑프리동요제는
> 큰 감동과 함께 화기애애한 가족과 같은 분위기 그 자체였어요^^*
>
> > 몇 달 전부터 준비한 잔칫날.
> > 새벽부터 온 식구들 바쁘게 움직였지요.
> > 딸그락딸그락 그릇 꺼내고
> > 토닥토닥 지지직 뽀글뽀글 요리하고...
> > 금세 하루해가 저물었네요.
> > 손님들 오실 시간 다 되었네.
> > 어서 상 펴요!
> > 아, 뭐해! 어서 음식 그릇 날라다 놔!
> > 준비가 다 되어가고 있는데,
> > 아참!
> > 대문 위에 걸려고 준비한 간판 그림!
> > 워쩐디야. 그걸 안 달았잖아....
> > 너는 뭐하니? 거기서 침만 꼴깍거리지 말고 저거 좀 달아라!
> > 어서 먹기 시작하기만 기다리는 어영부영 삼촌에게 불호령이 떨어졌지요.
> > 빨리 빨리! 줄 어딨어! 가위 가위!
> > 마음은 급한데 손은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고....
> > 보다 못해 일찍 오신 손님 몇 분이 삼촌을 돕기 시작했지요.
> > 휴....
> > 다행히 잔치가 열리기 십여 분 전에 대문 위에 그게 간신히 올려졌군요.
> > 그리고 드디어,
> >
> > 잔치잔치 열리네 무슨 잔치 열리나
> >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동요잔치
> > 그랑프리 동요 페스티발 빰빠라 빰빰빠!
> >
> > 그렇게 잔치는 시작되었고
> > 너무 많은 손님들이 오셔서 통로에 자리를 펴야 했지만
> > 모두모두 신나고 행복하기만 했지요.
> > 그도그럴 것이지요.
> > 맨나중, 무대 위를 꽉 메운, 출연한 아이들을 보니 이유를 짐작할 만했어요.
> > 한겨울에 웬 꽃밭?
> > 우리나라에서 가장 노래 잘하는 노래천사들의 얼굴이래요.
> > 그리고 이 향기,
> > 최고 상을 받은 곡들이 풍겨주는 꽃내음이래요.
> > 동요의 꽃밭 동요의 향기...
> >
> > 먼발치서 먹을 거나 힐끔거리던 그 삼촌 말이지요.
> > 얼마나 감동을 했는지 그 자리에서 까무러쳤나 봐요.
> > 이틀 만에 깨어나 지금 이글을 쓰고 있으니까요.
> > 믿으시거나 마시거나....
> >
>
시간 내에 도착하려고 무던히도 애썼습니다.
24일 예산에도 공연이 있어서 수업을 바꾼 터라 더이상 바꿀수가 없어
6교시까지 다 하고 드디어 출발~!!!
140밟고 쌩쌩~ 다행히 신호등 잘 받고~~~
평택역 주차장에 다행히 한 자리가 딱~!!! 비어있어 탄.탄.대로~^^
6시 30분쯤~ 늦게 도착해서 미안스러워 도울일 없냐고 김애경샘께 물었더니
CD배부하라고 하셔서 그래도 할 일이 있어 쬐매 다행이었습니다.
일사천리로~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공연장의 분위기~!!!
음악회를 열기까지 모든 분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 어느해 보다 힘들게 준비한 만큼 완성된 훌륭한 음악회였다고 봅니다.
공연 후 늘 그렇듯이 원거리 관계로 바쁘게 내려와야 하는 관계로
제대로 인사 못드리고 왔습니다~ㅠㅠㅠ
모두들 수고 많이 하셨고... 동.문.협.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기축년 새해에는 기쁜 일만 가득했으면 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 >그 시간 밖에서는 저 안에서 문 꼭 닫고 뭘하시나 얼마나 궁금했는데요.
> 공연장 밖 로비 소식 알려드립니다.
> 입장은 45분부터 한다고 했는데 줄이 로비 가득 구불구불 늘어져 있었고
>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 동생 언니(80대부터 3세까지...)
> 입장권과 희망더하기 음반을 맞교환 하는 작업도 큰 일이었답니다.
> 유재봉샘께서 얼마나 열심히 도와주셨는지요
> 표가 모자라는 관계로 못 오신다는 분들이 그렇게 고맙기까지 했었던 날이었어요.
> 추워진 날씨도 차가운 로비도 아랑곳없이
> 티켓박스에서 끝까지 일을 해주신 김애경샘을 보고 큰 감동을 받으신 학부형도 계셨지요.
> 너나 할것 없이 나이 들었다고 뒷짐지고 있었던 회원은 아무도 없었어요.
> 그랑프리동요제는
> 큰 감동과 함께 화기애애한 가족과 같은 분위기 그 자체였어요^^*
>
> > 몇 달 전부터 준비한 잔칫날.
> > 새벽부터 온 식구들 바쁘게 움직였지요.
> > 딸그락딸그락 그릇 꺼내고
> > 토닥토닥 지지직 뽀글뽀글 요리하고...
> > 금세 하루해가 저물었네요.
> > 손님들 오실 시간 다 되었네.
> > 어서 상 펴요!
> > 아, 뭐해! 어서 음식 그릇 날라다 놔!
> > 준비가 다 되어가고 있는데,
> > 아참!
> > 대문 위에 걸려고 준비한 간판 그림!
> > 워쩐디야. 그걸 안 달았잖아....
> > 너는 뭐하니? 거기서 침만 꼴깍거리지 말고 저거 좀 달아라!
> > 어서 먹기 시작하기만 기다리는 어영부영 삼촌에게 불호령이 떨어졌지요.
> > 빨리 빨리! 줄 어딨어! 가위 가위!
> > 마음은 급한데 손은 뜻대로 움직여 주지 않고....
> > 보다 못해 일찍 오신 손님 몇 분이 삼촌을 돕기 시작했지요.
> > 휴....
> > 다행히 잔치가 열리기 십여 분 전에 대문 위에 그게 간신히 올려졌군요.
> > 그리고 드디어,
> >
> > 잔치잔치 열리네 무슨 잔치 열리나
> >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동요잔치
> > 그랑프리 동요 페스티발 빰빠라 빰빰빠!
> >
> > 그렇게 잔치는 시작되었고
> > 너무 많은 손님들이 오셔서 통로에 자리를 펴야 했지만
> > 모두모두 신나고 행복하기만 했지요.
> > 그도그럴 것이지요.
> > 맨나중, 무대 위를 꽉 메운, 출연한 아이들을 보니 이유를 짐작할 만했어요.
> > 한겨울에 웬 꽃밭?
> > 우리나라에서 가장 노래 잘하는 노래천사들의 얼굴이래요.
> > 그리고 이 향기,
> > 최고 상을 받은 곡들이 풍겨주는 꽃내음이래요.
> > 동요의 꽃밭 동요의 향기...
> >
> > 먼발치서 먹을 거나 힐끔거리던 그 삼촌 말이지요.
> > 얼마나 감동을 했는지 그 자리에서 까무러쳤나 봐요.
> > 이틀 만에 깨어나 지금 이글을 쓰고 있으니까요.
> > 믿으시거나 마시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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