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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함평 나비축제 동요박물관 1-염려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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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9-04-2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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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금) 함평나비축제 <동요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첫날부터 밀려드는 관람객들...
그 지역의 어린이들,
특수학교 친구들,
노인들,
다른 지역에서 수학여행 온 어린이들... 등등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역시 가장 인기있는 곳은 "동요노래방".
마이크가 거의 빌 시간이 없을 정도입니다.
누가 '요즘 아이들은 동요를 잘 부르지 않는다고 했나요?'
동요박물관에서는 전혀 그렇질 않습니다.
60~70대 할머님들 또한 그 옛날 소시 적 불렀던 동요를 열창하십니다.

첫번째 주말인 25일,
서울에서 달려온 작은평화와 플라워싱어즈가
"릴레이 동요콘서트"의 테이프를 끊어주었습니다.
비는 그쳤지만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거세어
고생을 많이 했는데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없기를 바랍니다.

내일(26일)은
서울의 '소리가 주는 행복'과 대전의 '코콜로중창단',
그리고 목포와 광주의 노래친구들이 공연을 합니다.

엄기원 선생님과 홍성훈, 이복자 선생님을 비롯한
"풀꽃아동문학회" 회원 여러분도 동요박물관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광주에서 오신 아동문학가 김삼진 선생님과 동요작곡가 김남삼 선생님,
애호가(동요사진 전문기자) 이병도 님,
무안문화원장 서오근 선생님, 김철수 선생님 등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열 번째) 동요박물관은 함평나비대축제와 함께 
5월 10일(일)까지 진행됩니다.
보다 많은 분들의 관람 바랍니다.

동요문화협회 가족들과 그밖의 동요인 여러분의 응원도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함평에서 김정철 드림

* 사진자료는 27일에 <동요문화갤러리> 등에 첨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