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게시판

함평 나비축제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보영 작성일 09-05-03 13:55

본문

안녕하세요?
이 번에 신규 회원으로 가입한 윤보영입니다.

지난 4월 25일, 함평에서 열리는 나비축제에 다녀왔다
곧 바로 사우디아라비아에 왔습니다.

동요와 함께 푤쳐지는 함평나비축제 참가는
처음이라 낯설어서 많이 망설이다가 용기를 냈는데
두고두고 생각해도 참석 하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비와 동요가 어울려 보기 좋은 광경을 만들었고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 입구에 세워진 '동요박물관'을 들려
동요 발전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동요박물관을 둘러 보는 동안
왜 진작 이런 동요박물관이 세워지지 못했을가 하는 아쉬움도 있었고
더 늦기 전 이제라도 귀중한 자료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되러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비록 날은 조금 추웠지만
동요를 듣는 아이들은
나비도 되고 벌도 되고
직접 노래 속에 들어가 스스로 주인공이 된것처럼
좋아 했습니다.

아이들의 감성을 맑고 순수하게 정화시켜 주는 동요!
이번 기회를 통해 저는
앞으로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동요를 부르며
밝은 사회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도 가져 보았습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해 주시고
동요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
그리고 저를 축제에 참가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이복자 팀장님
김정철 사무총장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윤보영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