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 환상, 천상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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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진회 작성일 09-07-27 17:41본문
선상에서 환상으로,
그리고 천상으로 이어진 뮤즈 페스티벌
- 신진수 선상음악회 & 2009 바다동요페스티벌
푸른 바다위에 홀로 떠 있는 배 한척, 동요 천사들의 낭랑한 목소리는 천상의 뮤즈를 불러 내렸다. 바다도 흥에 겨워 물결로 화답했다. 부산갈매기 신진수 선생님의 자유로운 날개 짓을 바라보던 뮤즈는 그에게 환상의 불꽃놀이로 축하해 주었다. 이번 선상음악회는 음악의 신(神) 뮤즈가 함께 한 천상음악회였다.
(사)한국동요문화협회 부산지회가 신진수 선상음악회를 지난 7월 25일 부산 광안리 앞바다 ‘티파니 21’ 선상에서 개최했다. 동요 역사상 최초의 선상음악회로 <푸른바다 돌고래>로 유명한 신진수 선생님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동요문화협회 공동대표인 신진수 선생님의 정년퇴임을 기념해 만든 『마음이 이슬처럼』창작동요집 출간을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음악회로 동요문화협회부산지회가 특별히 기획하여 동요사상 최초로 선상에서 펼쳐졌다.
이어진 공연은 (사)한국동요문화협회가 주관하여 부산의 아름다움과 동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제2회 2009 바다동요페스티벌’ 행사로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하늘과 바다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천상의 작품이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뮤즈의 사신인 비가 내려 공기를 맑게 만들고 푸른 바다로 항해의 돛을 올리던 순간 보드라운 바닷바람이 한껏 잔치분위기의 흥분을 고조시켜 주었다.
동요박사 김정철 선생님과 조원경 동요작곡가의 사회로 시작된 이 행사는 (사)한국동요문화협회 가창지도자들이 불러주는 ‘윙윙윙 씽씽씽’으로 바닷바람과 파도를 가르며 달리는 신진수 선상음악회와 절묘한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다.
잔잔한 파도를 가르며 바다 위에 달리면서 계속된 이지아의 ‘아이야 너는’ 독창과 박수진 시인의 ‘그리움’ 시낭송이 이어져 분위기를 달구었고, 한지민의 ‘겨울 산새’, SongSong중창팀의 ‘탈춤’, 장진영의 ’바람이 오는 길‘에 이어 신진수 선생님의 대표곡인 ’마음이 이슬처럼‘을 플라워싱어즈의 열창으로 오프닝 이벤트가 막을 내렸다.
이어서 음악회의 주인공인 신진수 선생님의 인사가 1층에서 이루어졌다. 선상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한 장소에 모두 모이지 못했지만 주최측의 세심한 기획과 배려로 화상을 통해 모두 신진수 선생님의 인사를 듣고 볼 수 있었다. 신진수 선생님의 감사 인사와 행사를 축하하는 축사가 이어지고 이어 선생님의 축배제의로 배에 탄 모든 분들이 신진수 선생님께 아낌없는 사랑과 존경의 축하박수를 보냈다.
잠시 식사시간을 갖고 난 후 본격적인 음악향연이 시작되었다. 연극배우이신 전성환 선생님과 문정원(교대부속5) 황영인(광남4)의 공동사회로 시작된 1부 공연에서는 소년소년합창단의 VTR 축하공연에 이어 백채환, 김민지(창원반송4, 사파4)의 ‘할머니 냄새’, 이연주(상당초5)의 ‘춤’, 이아현(김해삼방초4)의 ‘사랑 한 줌 나눠요’, 대구초롱토리중창단의 ‘봄아! 어디까지 왔니’, 문지원(부산국제학교1)의 ‘엄마의 바다’, 허효정(서울중평초 )의 ‘꽃향기 좋은 날’, 권규리(동성초1)박도영(YbmEcc유치원)의 ‘노랑방울머리’, 주하은(동래초3)의 ‘행운’, 손서현(해림초4)의 ‘꽃비 내리는 4월’, 꿈가득중창단의 ‘하얀 민들레’, 강다현(YbmEcc유치원)의 ‘일학년’ ,한인혜(수원소화초5)의 ‘마음이 이슬처럼’, 남성중창단(임부웅, 강영원, 조규석, 서건)의 ‘그리움’ 등 동요천사들의 독창과 합창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전성환 선생님이 장진영(용문초5), 이지아(동래초3) 어린이와 공동사회로 이어졌으며, 하늘소리중창단의 ‘아름다운 세상’, 이세아(대전한밭초2)의 ‘작은 잎새의 노래’, 유고은, 주하은(동래부속초2,3)의 ‘봄이 왔어요’, 이예빈(김해신어초3)의 ‘자전거 탄 풍경’, 서울가창지도자 & 노래천사들의 ‘휴전선 흰나비’, 정문식(동래부속초5)의 ‘가을 아침’, 김소정(YbmEcc유치원)의 ‘하늘’, 이승옥(Sop.)의 ‘찔레꽃 추억’, 플라워싱어즈의 ‘녀름비’, 박진아(서울방일초5)의 ‘목련’, 이유정(서울창도초6)의 ‘꽃씨’, 큐티엔젤스의 ‘여행을 가요’, 김규리(평택소사벌초6)의 ‘푸른 바다 돌고래’, 조용식(대구범물초5), 남성중창단 & 대구젠틀맨중창단의 ‘독도잠자리’ 등 신진수 선생님의 주옥같은 곡들이 불려졌다.
이어진 공연은 신진수 선생님의 선상음악회를 축하하는 무대로 김정철 선생님과 조원경 동요작곡가의 사회로 제2회 바다동요페스티벌인 <2009 바다동요페스티벌>이 이어졌다.
2009 바다동요페스티벌은 하늘소리중창단바람의 ‘바다소풍’을 시작으로, Song song중창단의 ‘세상은 신기해’, 푸른하늘중창단의 ‘싱그런 여름’, 꿈가득중창단의 ‘아빠 발등타고 왼발 오른발’, 큐티엔젤스의 ‘도토리야’, 노래하는아해들의 ‘요리사 가족’, ‘예방주사 맞는 날’, 서울노래천사들의 ‘잠자리’, 플라워싱어즈 가창지도자의 ‘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를 열창하는 무대가 이어졌으며, 신진수 선생님의 지휘로 ‘고향땅’과 ‘푸른 바다 돌고래’가 여러 차례 앵콜로 합창되었다.
피날레 곡인 <푸른 바다 돌고래>를 모두 열창하는 순간에는 바다도 흥겨워 박자에 맞춰 출렁출렁 춤췄으며, 신진수 선생님의 지휘는 부산갈매기의 자유로운 날개짓 되어 천상에 울려 퍼졌다. 이를 본 뮤즈는 하늘에 불꽃놀이를 수놓으며 폭죽소리로 축하했다. 동요의 천사들이 부르는 노래가 출렁이는 파도에 실려 멀리멀리 퍼져나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에서 합류한 많은 동요인들(윤석구, 김정철, 김원겸, 구준회, 박수진, 김미정, 김애경, 조원경, 문 순, 방희정, 백지선, 송경희, 강주희, 이미연, 이승옥, 이연정, 지영순, 최경숙, 한지영, 한혜원)외에 부산의 원로 동요음악가 박봉렬, 선용 선생을 비롯해 김태호, 김종한, 김성덕, 정동수, 김남삼, 우덕상, 김진덕 님 등 각지로부터 모인 동요인들과 부산지역 주요 교육계, 문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푸른 바다 돌고래를 꿈꾸는 신진수 선생님의 선상음악회는 조유진 공동대표와 김복경 부산 지회장이 흘린 땀의 결실로 고요한 밤바다 위에 아름다운 노래 가득 실은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천상음악회가 되어 우리들 마음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홍보 / 구진회>
그리고 천상으로 이어진 뮤즈 페스티벌
- 신진수 선상음악회 & 2009 바다동요페스티벌
푸른 바다위에 홀로 떠 있는 배 한척, 동요 천사들의 낭랑한 목소리는 천상의 뮤즈를 불러 내렸다. 바다도 흥에 겨워 물결로 화답했다. 부산갈매기 신진수 선생님의 자유로운 날개 짓을 바라보던 뮤즈는 그에게 환상의 불꽃놀이로 축하해 주었다. 이번 선상음악회는 음악의 신(神) 뮤즈가 함께 한 천상음악회였다.
(사)한국동요문화협회 부산지회가 신진수 선상음악회를 지난 7월 25일 부산 광안리 앞바다 ‘티파니 21’ 선상에서 개최했다. 동요 역사상 최초의 선상음악회로 <푸른바다 돌고래>로 유명한 신진수 선생님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동요문화협회 공동대표인 신진수 선생님의 정년퇴임을 기념해 만든 『마음이 이슬처럼』창작동요집 출간을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음악회로 동요문화협회부산지회가 특별히 기획하여 동요사상 최초로 선상에서 펼쳐졌다.
이어진 공연은 (사)한국동요문화협회가 주관하여 부산의 아름다움과 동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제2회 2009 바다동요페스티벌’ 행사로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하늘과 바다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천상의 작품이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뮤즈의 사신인 비가 내려 공기를 맑게 만들고 푸른 바다로 항해의 돛을 올리던 순간 보드라운 바닷바람이 한껏 잔치분위기의 흥분을 고조시켜 주었다.
동요박사 김정철 선생님과 조원경 동요작곡가의 사회로 시작된 이 행사는 (사)한국동요문화협회 가창지도자들이 불러주는 ‘윙윙윙 씽씽씽’으로 바닷바람과 파도를 가르며 달리는 신진수 선상음악회와 절묘한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다.
잔잔한 파도를 가르며 바다 위에 달리면서 계속된 이지아의 ‘아이야 너는’ 독창과 박수진 시인의 ‘그리움’ 시낭송이 이어져 분위기를 달구었고, 한지민의 ‘겨울 산새’, SongSong중창팀의 ‘탈춤’, 장진영의 ’바람이 오는 길‘에 이어 신진수 선생님의 대표곡인 ’마음이 이슬처럼‘을 플라워싱어즈의 열창으로 오프닝 이벤트가 막을 내렸다.
이어서 음악회의 주인공인 신진수 선생님의 인사가 1층에서 이루어졌다. 선상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한 장소에 모두 모이지 못했지만 주최측의 세심한 기획과 배려로 화상을 통해 모두 신진수 선생님의 인사를 듣고 볼 수 있었다. 신진수 선생님의 감사 인사와 행사를 축하하는 축사가 이어지고 이어 선생님의 축배제의로 배에 탄 모든 분들이 신진수 선생님께 아낌없는 사랑과 존경의 축하박수를 보냈다.
잠시 식사시간을 갖고 난 후 본격적인 음악향연이 시작되었다. 연극배우이신 전성환 선생님과 문정원(교대부속5) 황영인(광남4)의 공동사회로 시작된 1부 공연에서는 소년소년합창단의 VTR 축하공연에 이어 백채환, 김민지(창원반송4, 사파4)의 ‘할머니 냄새’, 이연주(상당초5)의 ‘춤’, 이아현(김해삼방초4)의 ‘사랑 한 줌 나눠요’, 대구초롱토리중창단의 ‘봄아! 어디까지 왔니’, 문지원(부산국제학교1)의 ‘엄마의 바다’, 허효정(서울중평초 )의 ‘꽃향기 좋은 날’, 권규리(동성초1)박도영(YbmEcc유치원)의 ‘노랑방울머리’, 주하은(동래초3)의 ‘행운’, 손서현(해림초4)의 ‘꽃비 내리는 4월’, 꿈가득중창단의 ‘하얀 민들레’, 강다현(YbmEcc유치원)의 ‘일학년’ ,한인혜(수원소화초5)의 ‘마음이 이슬처럼’, 남성중창단(임부웅, 강영원, 조규석, 서건)의 ‘그리움’ 등 동요천사들의 독창과 합창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전성환 선생님이 장진영(용문초5), 이지아(동래초3) 어린이와 공동사회로 이어졌으며, 하늘소리중창단의 ‘아름다운 세상’, 이세아(대전한밭초2)의 ‘작은 잎새의 노래’, 유고은, 주하은(동래부속초2,3)의 ‘봄이 왔어요’, 이예빈(김해신어초3)의 ‘자전거 탄 풍경’, 서울가창지도자 & 노래천사들의 ‘휴전선 흰나비’, 정문식(동래부속초5)의 ‘가을 아침’, 김소정(YbmEcc유치원)의 ‘하늘’, 이승옥(Sop.)의 ‘찔레꽃 추억’, 플라워싱어즈의 ‘녀름비’, 박진아(서울방일초5)의 ‘목련’, 이유정(서울창도초6)의 ‘꽃씨’, 큐티엔젤스의 ‘여행을 가요’, 김규리(평택소사벌초6)의 ‘푸른 바다 돌고래’, 조용식(대구범물초5), 남성중창단 & 대구젠틀맨중창단의 ‘독도잠자리’ 등 신진수 선생님의 주옥같은 곡들이 불려졌다.
이어진 공연은 신진수 선생님의 선상음악회를 축하하는 무대로 김정철 선생님과 조원경 동요작곡가의 사회로 제2회 바다동요페스티벌인 <2009 바다동요페스티벌>이 이어졌다.
2009 바다동요페스티벌은 하늘소리중창단바람의 ‘바다소풍’을 시작으로, Song song중창단의 ‘세상은 신기해’, 푸른하늘중창단의 ‘싱그런 여름’, 꿈가득중창단의 ‘아빠 발등타고 왼발 오른발’, 큐티엔젤스의 ‘도토리야’, 노래하는아해들의 ‘요리사 가족’, ‘예방주사 맞는 날’, 서울노래천사들의 ‘잠자리’, 플라워싱어즈 가창지도자의 ‘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를 열창하는 무대가 이어졌으며, 신진수 선생님의 지휘로 ‘고향땅’과 ‘푸른 바다 돌고래’가 여러 차례 앵콜로 합창되었다.
피날레 곡인 <푸른 바다 돌고래>를 모두 열창하는 순간에는 바다도 흥겨워 박자에 맞춰 출렁출렁 춤췄으며, 신진수 선생님의 지휘는 부산갈매기의 자유로운 날개짓 되어 천상에 울려 퍼졌다. 이를 본 뮤즈는 하늘에 불꽃놀이를 수놓으며 폭죽소리로 축하했다. 동요의 천사들이 부르는 노래가 출렁이는 파도에 실려 멀리멀리 퍼져나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에서 합류한 많은 동요인들(윤석구, 김정철, 김원겸, 구준회, 박수진, 김미정, 김애경, 조원경, 문 순, 방희정, 백지선, 송경희, 강주희, 이미연, 이승옥, 이연정, 지영순, 최경숙, 한지영, 한혜원)외에 부산의 원로 동요음악가 박봉렬, 선용 선생을 비롯해 김태호, 김종한, 김성덕, 정동수, 김남삼, 우덕상, 김진덕 님 등 각지로부터 모인 동요인들과 부산지역 주요 교육계, 문화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푸른 바다 돌고래를 꿈꾸는 신진수 선생님의 선상음악회는 조유진 공동대표와 김복경 부산 지회장이 흘린 땀의 결실로 고요한 밤바다 위에 아름다운 노래 가득 실은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천상음악회가 되어 우리들 마음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홍보 / 구진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