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게시판

곤지암에서의 하루-4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원경 작성일 09-08-09 19:17

본문

솥뚜껑에 구운 삼겹살을 보자
점심 먹은게 하나~도 꺼지지 않았다던 선생님들은
한끼 식사도 안하신 분들 처럼 서로의 눈도 마추지지 않은채
누구라고 할것 없이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상추 한잎을 손바닥에 한장 쫘악~펴시더니
노릇 노릇 구워진 고기를 쌈장에 적당히 찍어서
상추위에 척 올리시고 
구운마늘도 넣고 부추무침도 수북히~
입에 한 가득 쏘옥~ 우적 우적.....꿀꺽~....ㅋ~
 
굽는 손길 바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매사에 참~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이라...ㅋ)
그렇게 잔디밭에 서서 스탠딩으로 맛있게 냠냠 먹었습니다.
모두가 점심을 많이 먹어 아직 내려가지도 않았다고 하시던 분들
맞으신지...ㅎㅎ
끄윽~.
저도 한참을 먹고 서야 파란 하늘도 보이고 구름도 보이고
주위의 푸른 나무들도 보였습니다.ㅎㅎ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신 임원들이 걸려서
고기가 넘어갈까 염려되는 분들은 좀..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함께 하셨으면 고기 모자랄뻔?..ㅋㅋ
농담이구요..
안오셔서 섭섭했습니다.
담번엔 꼭 참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