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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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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원경 작성일 09-08-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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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샘의 빈자리가 휑~하던걸...ㅎㅎ
하반기에는 작곡팀장님 하실 일이 많으니 준비 단단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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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기억에는 없지만, 제가 태어날 무렵에는 부모님께서 주택에서 세를 들어 사셨는데,
> 그 집주인분께서 아버지와 호형호제 하시던 분이셨거든요.
> 그래서 저두 큰아버지라 부르곤 했는데.....
> 곤지암에 별장을 가지고 계셨어요.^^
> 대학 입학할 때 까지는 거의 매년 신년에 인사도 드리러 가고,
> 여름에는 럭셔리한 풀장이 딸린 곤지암 별장을 흔쾌히 빌려주셔서 놀러도 가구....^^
> 그래서 제 기억에 곤지암이란 곳은 유년시절의 추억이 뽀송하고도 과분히 담긴 곳이라고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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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본 지 십 몇년이 지나서 그곳이 어떻게 변했는지 이번에 정말 정말 가고 싶었는데
> 사정이 생겨서 못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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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아쉽고,
> 회의 참석도 못하구 너무 죄송합니다.
> 특히 윤석구 선생님 뵈러 가겠다 했는데, 약속 못지켜 윤샘께도 방샘께도 죄송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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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보니 너무나 싱그런 그곳의 모습이 사진에 계신 분들과 너무나 잘 어울려보여요^^
> 행복하고도 열정적이신 모습들에서 희망 충전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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