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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이라서 좋았어요~~~!!! ( 7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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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경희 작성일 09-08-1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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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허리  휘어  안고,
30000 여평의  넓은  양실마을이  내  것인냥  마냥  즐거운  곤지암의  하루였습니다.
임원  회의를  머리에  쥐나도록 (?)  해서인지
삼겹살을  보는  순간 ^^  아~~~~~~
잠시  머리와  허리도  안  아프던데요! ㅎㅎ

좋은  장소  제공해  주시고  끊임없이  신경  써  주셨던  윤석구  특별회원님  ( 회의시 냉철한  말씀  감쏴솨솨솨솨솨..........!  )
쏟아지는  야유에도  3차  회의  하자시던  박수진 샘 ( 샘이 계셔  동문회가  든든~~ !!!)
틀니  공사 중 이시라  맛나는  바베큐  드시기  힘드셨던  구준회샘 ( 제가  말씀  드린 포도쥬~~~스  한 번  잡숴 보세요~~~~~~)
불판  앞에  가장  오래  버티시며,  또 한  잔을  그리워  하신  김정철 샘 ( 오늘만 날인가요~~~~~캬~~~~!!!!)
천천히  잡수시기  일인자  핑크  공주  한지영 샘 ( 그래도  드실것  다  드셨죠? )
남편과  동행하여  챙기기  바쁜  김미정 샘 (" 여봉" ~소리  열번  들었나?  나도  여보 있어!!  ㅋㅋㅋ.....)
다이어트  때문에  옥수수 ,감자만  드시던  김신혜 샘 ( tv 출연 하신데요~~ )
카드의  여인  우리의  회계  한혜원 샘  ( 어제  그 옷  날씬  했다우~~*^^*)
접시  돌리기  열공  하신  김애경 샘 ( 마른x은  여기와서도  운동이야!!!!!  -누가 그랬지? -나나나나나나나나...........! ㅋㅋㅋ)
이번  음악회  기획, 연출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신 조원경 샘  ( 힘 드셨는데  살  안빠지시나?  ㅋㅎ....)
사진  어디에도  없으시고 ( 오데로  갔나!  ^*^  ) 모기땟찌  스프레이와  호빵맨  가져오셔서 벌레  기피증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신  방샘  ( 효과  빵빵!!!! )
한  마리  토끼  밖에  없다고  속상해  했던  조원경샘  예쁜  따님들 ( 바베큐로  미안함  떼우셨죠?  )
개구리  공연  다시  보여준  방샘의  해맑은  아이들  (  올챙이!!!  다시 보게되어  반가웠어~~~ )
가위와  집게  들고  삽겹살  굽기  실력 발휘 하신  올챙이 , 개구리  어머님들 (초벌 구이 까지  해서  더  맛있어요 ~~~ 감사``````````)
옥수수, 감자, 부추,  김치, 고추  등등  뒷일 까지  도맡아  해주신  양실회  회원님들 ( 정말 감사  합니다.  꾸벅...!!! )

난  뭐했지?  토의하고,  열심히 먹고 조아라 하고...  ( 입 운동만  했네!......  헤헤``  )

함께  하지  못한  임원들 ....... 아쉬워 하며 ........
입추의  늦더위,
오는  가을의  냄새를  맡으며,
푸르른  산림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말복에  한  번  더 가서  토종닭  한  마리  잡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