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KBS창작동요대회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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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9-09-21 17:35본문
접수번호 1 홍인표
<노랫말 1-사과나무의 소원>
너에게 소중한 선물을 주고픈
나는 나는 작은 사과나무 난 크고 화려한 나무가 아니죠.
예쁜 꽃도 없고 차가운 겨울
세찬 바람과 한여름 뜨거운 햇빛도 참으며
소중하고 값진 열매를 만들어 너에게 주고 싶죠.
가을이 되어 친구들 모두 울긋불긋 예쁜 옷을 입을 때도
난 여전히 소박한 옷을 입고 함박 웃음 짓고있죠.
탐스러운 열매가 열렸네. 사과나무 한아름 품에 안았네.
그것은 너에게 주고픈 소중한 선물
접수번호 10 이민영
<노랫말 1-자전거 바퀴를 굴려보아요!>
동글동글 두발이 동그라미를 그려요.
즐거움과 웃음가득 실은 동그라미를
사락사락 두볼에 찬바람이 스쳐요.
상쾌함과 싱그러움 실은 맑은바람이
자전거 바퀴를 굴려보아요.
내마음이 자유로워지는 것 같아요.
자전거 바퀴를 굴려 보아요.
나의꿈에 달려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접수번호 11 강상술
<노랫말 2-나의 자전거>
아침 일찍 일어나
친구들과 손에 손잡고
쪼로로롱
산새소리 들으며
자전거를 타고 달리자.
어디선가 풍겨오는
아카시아꽃향기 맡으며
산을 넘고 들을 지나
나의 꿈과 희망을
자전거에 가득 싣고
구름처럼 가볍게
바람처럼 씽씽씽
달려간다.
접수번호 20 하도윤
<노랫말 1-마음의 별>
마음의 별은 눈에 안 보여요
그렇지만 눈을 감으면 보이지요
때로는 친구가 되어주고
때로는 마음을 이해해주고
때로는 소원을 이루어주지요
우리 마음의 별 무리 마음의 별
빛날 수 있도록 빛날 수 있도록
눈을 감아요 우리 마음의 별을 만나러
접수번호 23 김석찬
<노랫말 1-배추애벌레>
할머니집 밭에서 뽑아온
배추속에 꼬물꼬물 애벌레
내가 쳐다보는 줄 모르고
아삭아삭 배추잎을 먹고있죠
초록빛 통통한 몸매에
완두콩을 닮은 듯한 모습이
낯설긴했지만 귀여운 그 모습에
내 친구로 삼았죠
한잎두잎 가득가득 먹어서
어서빨리 흰나비가 되어서
나풀나풀 흰나비가 되거든
나와같이 저 하늘을 날아보자
접수번호 24 이성동
<노랫말 1-도토리 키재기야>
저 높은 산에 올라가서
산아래 세상 굽어보면
키 큰 사람 키 작은 사람 모두가
도토리 키재기야
저 하늘 높이 올라
높은 산 낮은 골짝 굽어보면
산이나 골짜기 마찬가지
모두가 도토리 키재기야
조금 잘 한다 우쭐대지 말고
조금 못한다 기가 죽지마
저 높은 곳에서 굽어보면
모두가 도토리 키재기야
접수번호 26 지성아
<노랫말 1-새로운 시작>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 친구들아 안녕.
많은 꿈을 꾸게 해줘서 고마워.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아프고 힘들었던 시간들은
더 큰 세상에 나가기 위한 준비들이래.
아직 떠나기 싫지만 우리를 기다리는
세상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가자.
우리가 원하는 꿈을 이루기위해.
힘들 때는 즐거웠던 추억을 생각하자.
운동장에서 같이 뛰어놀던 친구들을.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선에 서있는 우리들.
또 어떤 추억이 쌓일까?
접수번호 27 김원석
<노랫말 1-민들레꽃>
바람에
불리어
하늘에 올라
둥둥
아기 구름이 되었다가
사뿐 사뿐
발길 뜸한
길섶에 내려앉은
나는 나는
민들레꽃
햇님
달님이
동무해 주는
봄맞이꽃
민들레
접수번호 29 이정임
<노랫말 1-아름다운 세상>
만들고 만들고 싶어요. 아름다운 세상
나누고 나누고 싶어요. 따뜻한 마음
친구야 친구야, 우리가 먼저 웃으며 살자.
환한 웃음 담아서 모두에게 나누자 .
그리고 그리고 싶어요.아름다운 세상
나누고 나누고 싶어요.따뜻한 사랑
친구야 친구야,우리가 먼저 나누며 살자.
예쁜 마음 담아서 모두에게 나누자.
접수번호 31 배우리
<노랫말 2-꿈가득 운동장>
우리학교 운동장은 소곤소곤 나에게 속삭여요
지금은 잘 안들리지만 귀 기우려 들어보세요
한칸한칸 꿈을 향해 올라가라는 정글짐 얘기
하나를 하려면 하나는 내리라는 시소얘기
슈욱 슈욱 내려갈수록 더 많이 올라가는 그네
이렇게 많은 얘기들을 왜 나는 듣지 못했을까
이젠 나도 꿈을 가질래요 한 발짝 더 나가 볼래요
접수번호 35 김영애
<노랫말 2-신나는 일요일>
랄랄랄라 신나는 일요일
아빠랑 자전거 타러 가는날
월화수목금토 일요일
드디어 오늘이래요. 랄라
한발 두발 페달을 밞을때마다
상큼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하하하하 아빠의 큰 웃음
나도 따라 크게 하하하
랄랄랄라 오늘은 좋은날
아빠랑 함께해서 좋은날
자전거 지나가는 길마다
웃음꽃 피어나지요
접수번호 36 윤석구
<노랫말 1- 단풍잎 하나>
나뭇잎에 놀러 나온 가을 햇살이
무어라고 살며시 말을 했는지
잎 하나가 살짝 살짝 붉어져 가요
좋아한다는 말을 해서 그럴까
좋아한다고 말해서
바람이 몰래 엿듣고 간 줄 알고
수줍어서 수줍어서 저렇게 붉어지나 봐요
잎 하나가 살짝 살짝 붉어져 가요
좋아한다는 말을 해서그럴까
좋아한다고 말해서.
접수번호 40 김봉학
<노랫말 1-걱정 마세요>
멋쟁이 우리 아빠 내말좀 들어봐요
어젯밤 아빠께서 잠든 나를 보면서
이렇게 약하고 마음까지 여리니
걱정된다 하셨죠
잠든척 했지만은 가슴이 벌름벌름
눈감고 있었지만 얼굴이 화끈화끈
하지만 걱정마세요 지금은 어릴뿐이야
바위처럼 단단하고 나무처럼 쑥쑥커
아빠도 번쩍들만큼 나라의 기둥될만큼
그렇게 자랄거예요
정많은 우리엄마 내말좀 들어봐요
어젯밤 엄마께서 잠자는 나를 보고
공부도 못하고 재능도 안보이니
걱정된다 하셨죠
잠든척 했지만은 눈물이 찔끔찔끔
눈감고 있었지만 코끝이 시큰시큰
하지만 걱정마세요 내끼는 숨어있을뿐
잠자는 내 재능 깨워 갈고닦고키워서
엄마도 으쓱할만큼 나라의 자랑될만큼
그렇게 커갈거예요.
접수번호 42 박수진
<노랫말 2-한 마음 한 세상>
얼굴색은 다르지만 마음은 하나에요
쓰는 말은 어색해도 느낌은 똑같아요
행복한 저 웃음소리 가만히 들어보세요
두 눈에 고인 눈물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웃음도 눈물도 모두 함께 나눠 가지며
서로 돕는 이웃되어 행복하게 살아가요
생김새는 다르지만 마음은 하나에요
손짓 몸짓 어색해도 느낌은 똑 같아요
기쁨은 나누다 보면 어느새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다 보면 어느새 절반이 되죠
기쁨도 슬픔도 모두 함께 나눠 가지며
서로 서로 사랑하며 정답게 살아가요
접수번호 47 김진숙
<노랫말 2-숨바꼭질>
한발한발 사뿐사뿐 움직여보자
누가볼까 몰래몰래 살금살금 사삭
뒤돌아선 술래에게 들키지 않게
꼭꼭 숨어봐(살짝 콩닥 콩 두근두근 야!!)
저기 멀리 술래가 온다
쉿! 움직이지마
또 침이 꼴깍 숨도 쉬지마
큰일났네 술래가 왔네
헉! 들켜버렸네
자!!이제 내가 술래차례 뒤돌아섯
한발 한발 사뿐사뿐 움직여보자
누가볼까 몰래몰래 살금살금 사삭
뒤돌아선 술래에게 들키지 않게
꼭꼭 숨어봐!
접수번호 51 이인태
<노랫말 2-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노래>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노래는
아이들이 즐겁게 부르는 노래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에는
꺼지지 않는 빛이 있어요
랄랄랄라 랄랄라 랄라랄라
아이들이 신나게 노래 부르면
노래 소리가 빛의 요정이 되어
온 세상을 환하게 밝혀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노래는
아이들이 즐겁게 부르는 노래
우리들도 함께 불러봐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노래
접수번호 52 채정미
<노랫말 2-행복한 자전거>
1.해를 향해 달려간다.
행복한 자전거
파란하늘 뭉게구름
웃음으로 반기는
해를 향해 달려간다.
행복한 자전거
즐거웁게 달려간다
하늘위로 랄랄랄라
2.꿈을 향해 달려간다.
행복한 자전거
푸르른 바람소리
손짓하며 반기는
꿈을 향해 달려간다.
행복한 자전거
신이나서 달려간다.
들길따라 랄랄랄라
접수번호 53 김정도
<노랫말 1-나의 가장 좋은 친구>
나의 눈에 환한미소 보여주세요.
나의 귀에 고운음성 들려주세요.
나의 코에 좋은향기 느껴지도록
나의 볼에 입맞춰주세요.
내 머리를 살며시 쓰다듬어주세요.
내 어깨를 가만히 도닥거려주세요.
내 마음에 사랑가득 느껴지도록
포근하게 날 안아주세요.
내 두손이 누구든지 도울수 있게
언제나 힘껏 응원해주세요.
내 두발이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도록
언제나 나를 지켜봐주세요.
내마음에 아름다운 노래가되고
내마음에 환한 달빛 그림자되고
내마음에 가장좋은 친구가 되어
언제나 나와 함께해주세요.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엄마
접수번호 54 서미원
<노랫말 1-함께 걸어요>
비가 그치면 창밖을 봐요
푸른 하늘이 나를 손짓해
상큼한 바람 내 얼굴 만지면
가벼운 맘으로 걸어볼까요
머리 아플때나 기분 우울해 질때에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좋겠네
푸른 하늘을 봐요 예쁜 구름 바라보면서
웃어요 더 크게 웃어보세요 하하하하하
상큼한 바람 내 얼굴 만질때
가벼운 맘으로 걸어볼까요
접수번호 55 김춘남
<노랫말 2-밖에서 뛰어 놀아요>
오늘따라 웬일인지 창밖을 보니
파란 하늘 시원스레 손짓을 하네
메마른 가슴에 묻혀있던 작은 꿈들이
햇살을 받으며 하늘을 향해 움트려하네
떼구르르 굴러가는 구슬치기도
빙그르르 돌아가는 팽이치기도
팔랑팔랑 날아가는 연날리기도
모두가 웃으며 함께하는 동무놀이죠
모두가 나와서 한번쯤 해봐요 친구들끼리
갑갑한 마음이 새롭게 변해요 저 하늘처럼
방안을 박차고 상쾌한 공기를 호흡하면서
두 팔을 벌려 하늘 아래서 뛰어 놀아요
접수번호 74 채경록
<노랫말 1-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사는 놀라운 힘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면
잘 몰랐던 선생님과 가까워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사는 놀라운 힘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면
우리 동네 어른들과 가까워져요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며
방긋 웃는 예쁜 미소는
꼭꼭 닫힌 마음 문을 열어주는
신기하고 멋진 선물이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내 마음 곱게 잘 담아서
선생님과 어른들의 가슴속에
곱게 안겨드릴래요
안녕 안녕 안녕하세요
접수번호 75 이혜진
<노랫말 2-포근한 세상>
별들이 모여서 은하수가 되듯이
설탕이 모여서 솜사탕이 되듯이
너와 나 우리의 사랑이 모이게 되면
곧 이 세상을 밝혀줄 큰 빛이 될꺼야
건반이 모여서 피아노가 되듯이
부채꼴 모여서 동그라미 되듯이
너와 나 우리의 마음이 모이면
한 겨울에도 따스함을 느끼게 될꺼야
고운 햇살처럼 분홍 꽃잎처럼
먼저 조금씩 채워주는 베풀어 주는 마음
너와 나 우리의 사랑이 모이면
그게 바로 이 세상을 밝혀주는 빛
접수번호 77 이혜경
<노랫말 2-나 너 우리>
나 너 우리 사랑을 나누자
나 너 우리 행복을 꿈꾸자
예쁜마음 하나된 맘으로
우리함께 걸어가자.
나에겐 사랑이 있어요.
너에겐 행복이 있지요.
우리에겐 희망이 넘쳐요.
우린 한마음
나너우리 너나우리
모두함께사랑해
나너우리 너나우리
모두함께 행복해
접수번호 80 이복자
<노랫말 2-허수아비 놀이>
철봉대 아래에다 둥글게 금을 긋는 거야.
허, 철봉대에 매달려 금 밖으로 힘껏 뛰어.
금 밟으면 죽으니까 꽉 중심을 잘 잡는 거야.
수, 발 한 번 옮겨 딛고
아, 또 한 번 옮겨 딛고
비, 옆에 있는 친구 닿지 않게 감싸는 거야.
움직이지 마. 허, 수, 아, 비, 된 거야
천천히 조심조심 제자리 돌아가는 거야.
허, 가린 친구 안 닿게 몸을 살짝 빼는 거야.
건드리면 죽으니까 꽉 중심 잡고 한 발 옮겨.
수, 발 한 번 옮겨 딛고
아, 또 한 번 옮겨 딛고
비, 철봉으로 힘껏 올라 잡고 살포시 내려.
움직여도 돼. 허, 수, 아, 비, 풀렸어.
안쪽에다 벌칙 적고 동서남북 종이 접어
걸린 사람 벌주는 거야. 어느 쪽으로 몇 번?
동쪽으로 네 번,(다 같이) 하나, 둘, 셋, 넷.
엉덩이로 이름 쓰기!(엉덩이로)허수아비(아니면 이름)!
남쪽으로 세 번,(다 같이) 하나, 둘, 셋.
얼굴 찡그리고 웃기기!(다 같이 깔깔 웃는다)
접수번호 83 문정은
<노랫말 2-마트로시카>
책속에서 보았어 러시아 인형들
동글동글 예쁜 인형 많았어
크고 작은 모습은 모두 똑같아
내이름은 꼬마숙녀 마트로시카
양갈래 머리를 땋은 소녀들
나란히 줄지어 서있네
알록달록 귀여운 마트로시카
나와함께 떠나봐요 여행을
갈색머리 마트로시카
손뼉을 치며 노래를 불러요
모두 모여 빙그르 돌면서
두손을 잡고 신나게 춤을 춰요
행운을 부르는 마트로시카
방긋방긋 웃으며 서있네
동글동글 귀엽고 예쁜 인형들
오늘밤에 꿈속에서 만나요
접수번호 91 임인경
<노랫말 2-나무친구>
우리집 앞에 항상 서있는
너는 나의 가장 오래된 친구
햇님이 가까이에서 인사하고
빗방울이 소리없이 찾아와도
네가 있어 나는 든든해
초록빨강노랑 계절따라 예쁜옷을 갈아입는
너는 나의 소중한친구
하지만 손이꽁꽁어는 추운날에는
입을옷이 없는 너를 내가 꼭 안아줄께
무럭무럭 자라 키카 훌쩍커버린
너는 나의 듬직한친구
나도 빨리커서 나무친구처럼
든든한 어른이 되어야지
접수번호 93 김현수
<노랫말 2-키다리기린>
다리가 아프지는 않을까 목이 아프지는 않을까
커다란 키의 너는 키다리기린
넘어지지는 않을까 잠을 잘 순 있을까
걱정이 되는 너는 키다리기린
눈을 마주볼순 없어도 알수있어요
순진한 눈망울의 너는 키다리기린
깜짝놀랄 크기의너는 나의 소중한친구
즐거움을 주는 너는 키다리기린
접수번호 95 이숙희
<노랫말 1-내 친구 이야기>
하얀 뭉게구름을 닮은 귀여운 내 친구 쿠키
잠을 자다가도
인형과 놀다가도
내가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오는
귀여운 내 친구
엄마에게 혼이나 속상할 때도
살며시 내 곁으로 다가와
내 마음을 위로해 주는
나의 꼬마천사
나의 비밀도
나의 고민도
다 말 할 수 있는 영원한 단짝친구.
함께 있을 때 더 행복해 지는
사랑스런 요술쟁이
귀여운 강아지 쿠키.
접수번호 98 황은미
<노랫말 2-참 잘했어요>
따르릉 시계 소리에 졸린 눈 깜박이다 (아하)
신나는 아침이야 매일 매일 즐거운 하루
오늘은 또 어떤일로 칭찬을 받아 볼까 (으쓱)
참 잘했어요란 말을 오늘은 꼭 들을테야
어려운 일 생긴 친구를 토닥토닥 위로 해주고
모두들 힘들다 말할때 용기내어 내가 할꺼야
땀 흘려 노력하면 모든일 잘 될꺼야
선생님이 웃으시며 해주신 말씀
참 잘했어요
접수번호 104 이수영
<노랫말 1-꼬리잡기>
여우꼬리 돼지꼬리 토끼꼬리 말꼬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웃음에 꼬리를 달고
신나는 꼬리잡기 시작해 볼까
우리 꼬리 잡힐라 빨리빨리 도망가자
빙글빙글 아슬아슬 요리조리 살랑살랑
새침떼기 여우꼬리 꼬부랑이 돼지꼬리
동글동글 토끼꼬리 기다란 말꼬리
제멋대로 만들어도 꼬리친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우정에 꼬리를 달고
접수번호 108 백현정
<노랫말 2-해,구름,비 그리고 나무>
안녕하세요 햇님 밝고 따뜻한 하루를 시작해요
반가워요 구름님 재밌고 귀여운 양떼를 몰고와요
감사해요 빗님 우리마음을 깨끗하게 씻어주네요
고마워요 나무님 시원한 나무그늘 내어주네요
햇님 구름님 빗님 나무님 우리와 항상 함께해요
맑은 자연 때문에 우리는 무럭무럭 자란답니다
접수번호 117 박영도
<노랫말 1-담쟁이>
손바닥 쫙펴고 담장에 붙어서
높이 올라가는 저기 담쟁이덩굴
높은곳 낮은곳 가리지 않고서
푸르게 꾸며주는 저 담쟁이덩굴
높은곳이여도 무섭지 않아
낮은곳이여도 얕보지 않아
필요한곳이면 어디든지가는 용감한 푸른 담쟁이
담쟁이 담쟁이 마음도 좋다 솜씨도 참 좋다
담쟁이 담쟁이 마음도 좋다 담쟁이 솜씨도 좋다
담쟁이 솜씨도 좋다
접수번호 118 박경진
<노랫말 1-빛을 나눠요>
1. 눈부신 햇빛 받고 반짝이는 나뭇잎
나뭇잎 바라보면 내 마음도 반짝거려요
입가에 번지는 미소, 소중한 걸 배웠어요
그 누구도 혼자서는 빛날 수 없다는 걸
찬란한 금빛으로 온 세상 밝아지도록
지금 내 마음에 들어온 그 빛 나눠 줄래요
2. 따뜻한 달빛 받고 반짝이는 밤바다
밤바다 바라보면 내 마음도 반짝거려요
입가에 번지는 미소, 소중한 걸 배웠어요
그 누구도 혼자서는 빛날 수 없다는 걸
따스한 은빛으로 온 세상 밝아지도록
지금 내 마음에 들어온 그 빛 나눠 줄래요
접수번호 125 김정은
<노랫말 2-꿈으로 가는 계단>
하나 둘 계단을 오를 때마다
조금씩 집이 가까워져요.
오를 때는 한 계단인데
오르다보면 집 앞이에요.
꿈으로 가는 길에도 계단이 있대요.
하나 둘 계단을 오를 때마다
조금씩 꿈에 가까워지죠.
오를 때는 한 계단인데
오르다보면 꿈 앞이래요.
하나씩 계단 오르다보면
언제나 도착하나 싶은데,
오르다보면 집 앞이에요.
오르다보면 꿈 앞이래요.
접수번호 129 조경찬
<노랫말 1-졸업 이야기>
하얀 눈꽃송이들이 하늘하늘 내려오는 날
개구쟁이 친구들의 아름다운 졸업 이야기
사랑으로 아껴주고 진심으로 나눠주는
네모난 교실에서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
다정하신 선생님의 마음으로 전한 가르침
우리들의 작은 가슴에 고이고이 간직할께요
고이고이 간직할께요
접수번호 132 김예진
<노랫말 1-방울 방울 토마토>
콩알만한 씨앗에서 쏘옥 자라난
방울 방울 토마토
뾰족뾰족 초록모자 눌러쓴
아주 멋진 토마토
햇님이 바라보고
바람이 놀러오고
빗물이 안아주니
어머머! 부끄러웠는지
토마토 얼굴이 빨갛게 변해버렸네
방울 방울 옹기종기 모여서
무슨얘길 재미있게 하는걸까
나도 초록모자 쓰고 옆에 있으면 친구해줄까?
접수번호 133 박운석
<노랫말 1-우리는 꿈을 꿉니다>
낮에는 해가 있어 온세상이 환하고
밤에는 달과 별 쏟아지는 보석들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어 우리는 꿈을 꿉니다.
후렴)천만년이 지나도 그 누가뭐라해도
우리 향한 축복과 사랑
낮엔 해 밤엔 별 달과 함께
우리는 꿈을 꿉니다.
바다를 흔드는 파도소리
연푸른 숲속에 피오르는 아지랑이
평화로운 세상에 살고 있어 우리는 꿈을 꿉니다.
접수번호 136 류진
<노랫말 1-푸르른 숨박꼭질>
공부시간 문득 내다본 창문사이로
개구쟁이 아기구름 바람과 숨박꼭질중
바람이 술래구나
아기구름 어디숨을까
높은빌딩 뒤로 샥
푸르른 산 뒤로 샥
알고있는 내맘도 콩닥콩닥
'아이쿠!잡혔네'
시원한 바람 찾으러
아기구름 어디로 갈까??
접수번호 138 김원겸
<노랫말 1-소나기 난타 음악>
천둥 소리에 낮잠 깼더니 소나기가 쏟아져요
토란잎에 톡톡 토독톡 처마에서 주룩 주루루
물동이에 통통 퐁퐁퐁 도랑물 졸졸 촐촐촐
우루루 쾅쾅쾅 토도독 주루룩 통통통 퐁퐁퐁 촐촐촐
호박잎 아래 개구리 왕방울 눈 깜빡깜빡
자연의 음악 소나기 난타 재미있어요
접수번호 145 전 선
<노랫말 1-땅콩>
땅콩 삼촌이 날부를때 하는말 땅콩
땅콩 키작고 어리다고 하는말 땅콩
동글동글 짜리몽땅 내 별명은 땅콩이지만
누구보다 커다란꿈 나에게 있죠
아빠 무엇보다 마음 큰 사람될께요
엄마 무엇보다 사랑 큰 사람될께요
접수번호 146 김성자
<노랫말 2-등굣길>
어디서 저 작은 참새들은
쪼롱쪼롱 어여쁜 목소리 물어다가
등굣길 우리들 발 앞에서
쪼롱쪼롱 흥겹게 흘려 놓을까
어디서 저 작은 참새들은
상큼한 산공기 찍어다가
등굣길 우리들 발 앞에서
폴폴폴 시원하게 뱉어 놓을까
발걸음도 가쁜
마음도 가쁜
우리들 앞장 서서
학교 가는 새
총총총
바쁜 걸음 걸음으로
우리보다 더 먼저
학교를 간다
접수번호 148 이호성
<노랫말 1-그랬으면 좋겠다>
내 마음이
햇님이 되었으면 좋겠다
세상의 어두운 곳 추운 곳
고루 어루만지고 싶다.
내 손이
구름이었으면 좋겠다
세상의 모든 일들을 보고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다.
내 눈이
빛나는 별이고 싶다
세상의 이야기들을 보고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싶다.
접수번호 153 김아라
<노랫말 1-별이 지는 상상>
별이 지는 상상은 하기 싫어
별들은 사라지지 않아
해가 비추는 상상은 좋아
눈이 부셔도 어둡지는 않아
언제나 우리를 지켜주는 해와 별이 있다는 것
기억해야 해 우리는 혼자가 아니니까
별이 지는 상상은 하기 싫어
별들은 사라지지 않아
해가 비추는 상상은 좋아
눈이 부셔도 어둡지는 않아
잊지마 우리를 지켜주는 해와 별이 있다는 것
기억해야 해 우리는 혼자가 아니니까
접수번호 159 박정은
<노랫말 1-언제나 함께>
늦은 밤 홀로 길을 걷노라면
무심코 쳐다보는 머리 위 하늘
혼자걸어 쓸쓸했던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별빛 한줌
혼자걸어 외로웠던 나의 마음을
포근히 안아주는 밤 하늘 구름까지
아무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고요한 길 일지라도
가만히 눈을 감고 하늘을 안아보아요
나와 언제나 함께해주는 그런 하늘을
접수번호 162 김지혜
<노랫말 1-별>
고개들어 올려다 본 저 하늘에 예쁜 별들이 고요히 반짝이네요.
까마득한 저하늘 저편 친구들도 나를보면서 내얘길 하고있을까
저 숲속 나무도 잠든 이시간 밤하늘 친구 되어주죠
바람 호수도 잠잠한 시간 반짝 또 반짝 속삭이죠
고개들어 올려다 본 저하늘에 예쁜 별들이 날보며미소짓네요
까만하늘 외롭잖게 오늘도 반짝 또 반짝이네요
접수번호 165 박연신
<노랫말 1-어리지 않아요>
이번달에만 일센치가 컸어요
이제는 버스 손잡이에
손가락이 닿을지도 몰라요
말할수 없는 고민이 있어요
검사받는 일기엔 속마음을
털어 놓을수가 없어요
숙제하라고 하면
친구랑 더 놀고싶어요
빨라자라고 하면
늦잠을 더 자고싶어요
너무 어리다고 지금은
안된다고 하지 마세요
생각도 몸도 어리지 않아요
벌써 이만큼 자랐잖아요
<노랫말 2-비오는 날>
비가 내리지 않으면
예쁜 무지개도 볼 수 없겠죠
비옷을 입고 밖에 나가 비를 맞아 보아요
빗소리가 음악 같아요
즐거운 비오는 날
비가 내리지 않으면
나무의 푸르름도 덜 하겠죠
장화를 신고 고인 물 웅덩이를 밟아 보아요
첨벙첨벙 재미있어요
신나는 비오는 날
접수번호 167 박주만
<노랫말 1-사랑의 마음 드려요>
내 마음속 사랑의 꽃 싹이 트면
예쁘고 착한 마음 생기지요
세상 모든 친구들을 아끼고 이해하죠.
내 마음속 사랑의 꽃 싹이 트면
나누고 베푸는 마음 생기지요
세상 모든 친구들을 감싸고 용서하죠.
아껴주고 감싸고 이해하고 용서해
사랑이란 이런 거죠.
나누고 베풀수록 행복한 것
내 마음속 사랑의 꽃 드릴게요.
마음과 정성 담아 드릴게요.
함박웃음 듬뿍 담아 사랑의 마음 드려요.
접수번호 168 김태은
<노랫말 1-고니의 여행>
은빛 날개 활짝 펼치고
여행을 떠나보자
맑은 하늘 흰구름 저 너머
머나먼 나라로
친구들아 모두 나와 함께
떠나보자
따뜻한 아침 햇살과
반짝이는 별빛은
내가 갈길을 알려주지
어떤 어려움, 두려움 있어도
참고 이길 수 있어
끝까지 힘을내
우린 할 수 있어
자 함께 떠나자
접수번호 169 정인숙
<노랫말 2-별꽃 풍경>
햇살 한 줌 뿌려놓은 하늘 닮은 뜨락에
조그만 별꽃이 가득 피었죠.
하늘에서 내려앉은 귀여운 손님
내동생 어깨에서 종일 놀다가
반짝반짝 소곤소곤 이야기꽃 피우면
새하얀 꽃잎 닮은 별꽃친구 되었죠.
행복 한 줌 뿌려놓은 엄마 닮은 뜨락에
조그만 별꽃이 가득 피었죠.
크레파스 손에 든 장난꾸러기
내동생 옷자락에 별을 그리다
알록달록 소곤소곤 그림꽃 피우면
노오란 웃음 닮은 아기별꽃 그렸죠.
접수번호 171 윤상훈
<노랫말 1-꿈의 세상을 향하여>
파란하늘 저 하늘에 구름 뒤로 뭐가 있을까
우리들의 꿈이 숨어 있을거야
깊은 바다 푸른 물결 바다 속엔 뭐가 있을까
신비로운 꿈들이 펼쳐지는 꿈의 세상
우리들의 소중한 꿈들 언젠가는 꼭 이뤄지죠
매일매일 꿈을 향하여 달려갈게요.
한발두발 매일 조금씩 꿈을 향해 달려가지요
아무도 모르는 꿈의 세상 힘차게 더 높이 멋지게.
접수번호 172 박후락
<노랫말 1-그림자 친구>
나에겐 신기한 친구 하나 있지요
아침이면 나타나는 요술같은 친구
학교를 갈 때도 집으로 올 때도
쫄랑쫄랑 따라오는 동생같은 친구
달리기 할 때도 줄넘기 할 때도
무엇이든 따라하는 거울같은 친구
심술쟁이 어둠이 몰래 데려갔어도
내일 다시 만날 수 있지 그림자 내친구
나에겐 신기한 친구 하나 있지요
햇님이 보내주신 요술같은 친구
소풍을 갈 때도 운동회 할 때도
어디든지 붙어있는 찰떡같은 친구
그네를 탈 때도 자전거 탈 때도
언제라도 함께있는 단짝같은 친구
심술쟁이 어둠이 몰래 데려갔어도
자고 나면 만날 수 있지 그림자 내 친구
<노랫말 2-봄찾기>
하얀 겨울이 감춰놓은 보석들을
우리 모두 술래되어 찾아보아요
벌거숭이 나무를 살짝 안아보면
초록 잎새 날개짓 소리 요란하고
눈 덮힌 언땅에 귀를 기울이면
파란 새싹 움트는 소리 가득해요
보이지 않아도 잡히지 않아도
봄은 조금씩 다가온대요
우리 마음도 곱게 물들어가겠죠
추운 겨울이 숨겨놓은 보석들을
우리 모두 술래되어 찾아보아요
얼어있던 시내를 가만 들어보면
맑은 냇물 흐르는 노래 넘쳐나고
메마른 들판을 몰래 걸어보면
아기 꽃씨 눈뜨는 소식 전해져요
보이지 않아도 잡히지 않아도
봄은 살며시 다가온대요
우리 마음도 곱게 물들어가겠죠
접수번호 175 백승학
<노랫말 1-뭉게 수염 할아버지>
마음이 울적 할때면
하늘을 보세요
뭉게뭉게 구름이 환하게 웃어요
삐뚤빼뚤 수염난 할아버지
반달눈썹 구름되어
힘을내렴 멋진친구 사랑스런 아가
어느 새 나의 마음은 랄랄라 즐거워
뭉게 수염 할아버지
랄랄라 랄랄라
-끝-
<노랫말 1-사과나무의 소원>
너에게 소중한 선물을 주고픈
나는 나는 작은 사과나무 난 크고 화려한 나무가 아니죠.
예쁜 꽃도 없고 차가운 겨울
세찬 바람과 한여름 뜨거운 햇빛도 참으며
소중하고 값진 열매를 만들어 너에게 주고 싶죠.
가을이 되어 친구들 모두 울긋불긋 예쁜 옷을 입을 때도
난 여전히 소박한 옷을 입고 함박 웃음 짓고있죠.
탐스러운 열매가 열렸네. 사과나무 한아름 품에 안았네.
그것은 너에게 주고픈 소중한 선물
접수번호 10 이민영
<노랫말 1-자전거 바퀴를 굴려보아요!>
동글동글 두발이 동그라미를 그려요.
즐거움과 웃음가득 실은 동그라미를
사락사락 두볼에 찬바람이 스쳐요.
상쾌함과 싱그러움 실은 맑은바람이
자전거 바퀴를 굴려보아요.
내마음이 자유로워지는 것 같아요.
자전거 바퀴를 굴려 보아요.
나의꿈에 달려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접수번호 11 강상술
<노랫말 2-나의 자전거>
아침 일찍 일어나
친구들과 손에 손잡고
쪼로로롱
산새소리 들으며
자전거를 타고 달리자.
어디선가 풍겨오는
아카시아꽃향기 맡으며
산을 넘고 들을 지나
나의 꿈과 희망을
자전거에 가득 싣고
구름처럼 가볍게
바람처럼 씽씽씽
달려간다.
접수번호 20 하도윤
<노랫말 1-마음의 별>
마음의 별은 눈에 안 보여요
그렇지만 눈을 감으면 보이지요
때로는 친구가 되어주고
때로는 마음을 이해해주고
때로는 소원을 이루어주지요
우리 마음의 별 무리 마음의 별
빛날 수 있도록 빛날 수 있도록
눈을 감아요 우리 마음의 별을 만나러
접수번호 23 김석찬
<노랫말 1-배추애벌레>
할머니집 밭에서 뽑아온
배추속에 꼬물꼬물 애벌레
내가 쳐다보는 줄 모르고
아삭아삭 배추잎을 먹고있죠
초록빛 통통한 몸매에
완두콩을 닮은 듯한 모습이
낯설긴했지만 귀여운 그 모습에
내 친구로 삼았죠
한잎두잎 가득가득 먹어서
어서빨리 흰나비가 되어서
나풀나풀 흰나비가 되거든
나와같이 저 하늘을 날아보자
접수번호 24 이성동
<노랫말 1-도토리 키재기야>
저 높은 산에 올라가서
산아래 세상 굽어보면
키 큰 사람 키 작은 사람 모두가
도토리 키재기야
저 하늘 높이 올라
높은 산 낮은 골짝 굽어보면
산이나 골짜기 마찬가지
모두가 도토리 키재기야
조금 잘 한다 우쭐대지 말고
조금 못한다 기가 죽지마
저 높은 곳에서 굽어보면
모두가 도토리 키재기야
접수번호 26 지성아
<노랫말 1-새로운 시작>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 친구들아 안녕.
많은 꿈을 꾸게 해줘서 고마워.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아프고 힘들었던 시간들은
더 큰 세상에 나가기 위한 준비들이래.
아직 떠나기 싫지만 우리를 기다리는
세상을 향해 한 발짝 더 나아가자.
우리가 원하는 꿈을 이루기위해.
힘들 때는 즐거웠던 추억을 생각하자.
운동장에서 같이 뛰어놀던 친구들을.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선에 서있는 우리들.
또 어떤 추억이 쌓일까?
접수번호 27 김원석
<노랫말 1-민들레꽃>
바람에
불리어
하늘에 올라
둥둥
아기 구름이 되었다가
사뿐 사뿐
발길 뜸한
길섶에 내려앉은
나는 나는
민들레꽃
햇님
달님이
동무해 주는
봄맞이꽃
민들레
접수번호 29 이정임
<노랫말 1-아름다운 세상>
만들고 만들고 싶어요. 아름다운 세상
나누고 나누고 싶어요. 따뜻한 마음
친구야 친구야, 우리가 먼저 웃으며 살자.
환한 웃음 담아서 모두에게 나누자 .
그리고 그리고 싶어요.아름다운 세상
나누고 나누고 싶어요.따뜻한 사랑
친구야 친구야,우리가 먼저 나누며 살자.
예쁜 마음 담아서 모두에게 나누자.
접수번호 31 배우리
<노랫말 2-꿈가득 운동장>
우리학교 운동장은 소곤소곤 나에게 속삭여요
지금은 잘 안들리지만 귀 기우려 들어보세요
한칸한칸 꿈을 향해 올라가라는 정글짐 얘기
하나를 하려면 하나는 내리라는 시소얘기
슈욱 슈욱 내려갈수록 더 많이 올라가는 그네
이렇게 많은 얘기들을 왜 나는 듣지 못했을까
이젠 나도 꿈을 가질래요 한 발짝 더 나가 볼래요
접수번호 35 김영애
<노랫말 2-신나는 일요일>
랄랄랄라 신나는 일요일
아빠랑 자전거 타러 가는날
월화수목금토 일요일
드디어 오늘이래요. 랄라
한발 두발 페달을 밞을때마다
상큼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하하하하 아빠의 큰 웃음
나도 따라 크게 하하하
랄랄랄라 오늘은 좋은날
아빠랑 함께해서 좋은날
자전거 지나가는 길마다
웃음꽃 피어나지요
접수번호 36 윤석구
<노랫말 1- 단풍잎 하나>
나뭇잎에 놀러 나온 가을 햇살이
무어라고 살며시 말을 했는지
잎 하나가 살짝 살짝 붉어져 가요
좋아한다는 말을 해서 그럴까
좋아한다고 말해서
바람이 몰래 엿듣고 간 줄 알고
수줍어서 수줍어서 저렇게 붉어지나 봐요
잎 하나가 살짝 살짝 붉어져 가요
좋아한다는 말을 해서그럴까
좋아한다고 말해서.
접수번호 40 김봉학
<노랫말 1-걱정 마세요>
멋쟁이 우리 아빠 내말좀 들어봐요
어젯밤 아빠께서 잠든 나를 보면서
이렇게 약하고 마음까지 여리니
걱정된다 하셨죠
잠든척 했지만은 가슴이 벌름벌름
눈감고 있었지만 얼굴이 화끈화끈
하지만 걱정마세요 지금은 어릴뿐이야
바위처럼 단단하고 나무처럼 쑥쑥커
아빠도 번쩍들만큼 나라의 기둥될만큼
그렇게 자랄거예요
정많은 우리엄마 내말좀 들어봐요
어젯밤 엄마께서 잠자는 나를 보고
공부도 못하고 재능도 안보이니
걱정된다 하셨죠
잠든척 했지만은 눈물이 찔끔찔끔
눈감고 있었지만 코끝이 시큰시큰
하지만 걱정마세요 내끼는 숨어있을뿐
잠자는 내 재능 깨워 갈고닦고키워서
엄마도 으쓱할만큼 나라의 자랑될만큼
그렇게 커갈거예요.
접수번호 42 박수진
<노랫말 2-한 마음 한 세상>
얼굴색은 다르지만 마음은 하나에요
쓰는 말은 어색해도 느낌은 똑같아요
행복한 저 웃음소리 가만히 들어보세요
두 눈에 고인 눈물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웃음도 눈물도 모두 함께 나눠 가지며
서로 돕는 이웃되어 행복하게 살아가요
생김새는 다르지만 마음은 하나에요
손짓 몸짓 어색해도 느낌은 똑 같아요
기쁨은 나누다 보면 어느새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다 보면 어느새 절반이 되죠
기쁨도 슬픔도 모두 함께 나눠 가지며
서로 서로 사랑하며 정답게 살아가요
접수번호 47 김진숙
<노랫말 2-숨바꼭질>
한발한발 사뿐사뿐 움직여보자
누가볼까 몰래몰래 살금살금 사삭
뒤돌아선 술래에게 들키지 않게
꼭꼭 숨어봐(살짝 콩닥 콩 두근두근 야!!)
저기 멀리 술래가 온다
쉿! 움직이지마
또 침이 꼴깍 숨도 쉬지마
큰일났네 술래가 왔네
헉! 들켜버렸네
자!!이제 내가 술래차례 뒤돌아섯
한발 한발 사뿐사뿐 움직여보자
누가볼까 몰래몰래 살금살금 사삭
뒤돌아선 술래에게 들키지 않게
꼭꼭 숨어봐!
접수번호 51 이인태
<노랫말 2-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노래>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노래는
아이들이 즐겁게 부르는 노래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에는
꺼지지 않는 빛이 있어요
랄랄랄라 랄랄라 랄라랄라
아이들이 신나게 노래 부르면
노래 소리가 빛의 요정이 되어
온 세상을 환하게 밝혀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노래는
아이들이 즐겁게 부르는 노래
우리들도 함께 불러봐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노래
접수번호 52 채정미
<노랫말 2-행복한 자전거>
1.해를 향해 달려간다.
행복한 자전거
파란하늘 뭉게구름
웃음으로 반기는
해를 향해 달려간다.
행복한 자전거
즐거웁게 달려간다
하늘위로 랄랄랄라
2.꿈을 향해 달려간다.
행복한 자전거
푸르른 바람소리
손짓하며 반기는
꿈을 향해 달려간다.
행복한 자전거
신이나서 달려간다.
들길따라 랄랄랄라
접수번호 53 김정도
<노랫말 1-나의 가장 좋은 친구>
나의 눈에 환한미소 보여주세요.
나의 귀에 고운음성 들려주세요.
나의 코에 좋은향기 느껴지도록
나의 볼에 입맞춰주세요.
내 머리를 살며시 쓰다듬어주세요.
내 어깨를 가만히 도닥거려주세요.
내 마음에 사랑가득 느껴지도록
포근하게 날 안아주세요.
내 두손이 누구든지 도울수 있게
언제나 힘껏 응원해주세요.
내 두발이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도록
언제나 나를 지켜봐주세요.
내마음에 아름다운 노래가되고
내마음에 환한 달빛 그림자되고
내마음에 가장좋은 친구가 되어
언제나 나와 함께해주세요.
나의 가장 좋은 친구 엄마
접수번호 54 서미원
<노랫말 1-함께 걸어요>
비가 그치면 창밖을 봐요
푸른 하늘이 나를 손짓해
상큼한 바람 내 얼굴 만지면
가벼운 맘으로 걸어볼까요
머리 아플때나 기분 우울해 질때에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좋겠네
푸른 하늘을 봐요 예쁜 구름 바라보면서
웃어요 더 크게 웃어보세요 하하하하하
상큼한 바람 내 얼굴 만질때
가벼운 맘으로 걸어볼까요
접수번호 55 김춘남
<노랫말 2-밖에서 뛰어 놀아요>
오늘따라 웬일인지 창밖을 보니
파란 하늘 시원스레 손짓을 하네
메마른 가슴에 묻혀있던 작은 꿈들이
햇살을 받으며 하늘을 향해 움트려하네
떼구르르 굴러가는 구슬치기도
빙그르르 돌아가는 팽이치기도
팔랑팔랑 날아가는 연날리기도
모두가 웃으며 함께하는 동무놀이죠
모두가 나와서 한번쯤 해봐요 친구들끼리
갑갑한 마음이 새롭게 변해요 저 하늘처럼
방안을 박차고 상쾌한 공기를 호흡하면서
두 팔을 벌려 하늘 아래서 뛰어 놀아요
접수번호 74 채경록
<노랫말 1-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사는 놀라운 힘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면
잘 몰랐던 선생님과 가까워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인사는 놀라운 힘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면
우리 동네 어른들과 가까워져요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며
방긋 웃는 예쁜 미소는
꼭꼭 닫힌 마음 문을 열어주는
신기하고 멋진 선물이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내 마음 곱게 잘 담아서
선생님과 어른들의 가슴속에
곱게 안겨드릴래요
안녕 안녕 안녕하세요
접수번호 75 이혜진
<노랫말 2-포근한 세상>
별들이 모여서 은하수가 되듯이
설탕이 모여서 솜사탕이 되듯이
너와 나 우리의 사랑이 모이게 되면
곧 이 세상을 밝혀줄 큰 빛이 될꺼야
건반이 모여서 피아노가 되듯이
부채꼴 모여서 동그라미 되듯이
너와 나 우리의 마음이 모이면
한 겨울에도 따스함을 느끼게 될꺼야
고운 햇살처럼 분홍 꽃잎처럼
먼저 조금씩 채워주는 베풀어 주는 마음
너와 나 우리의 사랑이 모이면
그게 바로 이 세상을 밝혀주는 빛
접수번호 77 이혜경
<노랫말 2-나 너 우리>
나 너 우리 사랑을 나누자
나 너 우리 행복을 꿈꾸자
예쁜마음 하나된 맘으로
우리함께 걸어가자.
나에겐 사랑이 있어요.
너에겐 행복이 있지요.
우리에겐 희망이 넘쳐요.
우린 한마음
나너우리 너나우리
모두함께사랑해
나너우리 너나우리
모두함께 행복해
접수번호 80 이복자
<노랫말 2-허수아비 놀이>
철봉대 아래에다 둥글게 금을 긋는 거야.
허, 철봉대에 매달려 금 밖으로 힘껏 뛰어.
금 밟으면 죽으니까 꽉 중심을 잘 잡는 거야.
수, 발 한 번 옮겨 딛고
아, 또 한 번 옮겨 딛고
비, 옆에 있는 친구 닿지 않게 감싸는 거야.
움직이지 마. 허, 수, 아, 비, 된 거야
천천히 조심조심 제자리 돌아가는 거야.
허, 가린 친구 안 닿게 몸을 살짝 빼는 거야.
건드리면 죽으니까 꽉 중심 잡고 한 발 옮겨.
수, 발 한 번 옮겨 딛고
아, 또 한 번 옮겨 딛고
비, 철봉으로 힘껏 올라 잡고 살포시 내려.
움직여도 돼. 허, 수, 아, 비, 풀렸어.
안쪽에다 벌칙 적고 동서남북 종이 접어
걸린 사람 벌주는 거야. 어느 쪽으로 몇 번?
동쪽으로 네 번,(다 같이) 하나, 둘, 셋, 넷.
엉덩이로 이름 쓰기!(엉덩이로)허수아비(아니면 이름)!
남쪽으로 세 번,(다 같이) 하나, 둘, 셋.
얼굴 찡그리고 웃기기!(다 같이 깔깔 웃는다)
접수번호 83 문정은
<노랫말 2-마트로시카>
책속에서 보았어 러시아 인형들
동글동글 예쁜 인형 많았어
크고 작은 모습은 모두 똑같아
내이름은 꼬마숙녀 마트로시카
양갈래 머리를 땋은 소녀들
나란히 줄지어 서있네
알록달록 귀여운 마트로시카
나와함께 떠나봐요 여행을
갈색머리 마트로시카
손뼉을 치며 노래를 불러요
모두 모여 빙그르 돌면서
두손을 잡고 신나게 춤을 춰요
행운을 부르는 마트로시카
방긋방긋 웃으며 서있네
동글동글 귀엽고 예쁜 인형들
오늘밤에 꿈속에서 만나요
접수번호 91 임인경
<노랫말 2-나무친구>
우리집 앞에 항상 서있는
너는 나의 가장 오래된 친구
햇님이 가까이에서 인사하고
빗방울이 소리없이 찾아와도
네가 있어 나는 든든해
초록빨강노랑 계절따라 예쁜옷을 갈아입는
너는 나의 소중한친구
하지만 손이꽁꽁어는 추운날에는
입을옷이 없는 너를 내가 꼭 안아줄께
무럭무럭 자라 키카 훌쩍커버린
너는 나의 듬직한친구
나도 빨리커서 나무친구처럼
든든한 어른이 되어야지
접수번호 93 김현수
<노랫말 2-키다리기린>
다리가 아프지는 않을까 목이 아프지는 않을까
커다란 키의 너는 키다리기린
넘어지지는 않을까 잠을 잘 순 있을까
걱정이 되는 너는 키다리기린
눈을 마주볼순 없어도 알수있어요
순진한 눈망울의 너는 키다리기린
깜짝놀랄 크기의너는 나의 소중한친구
즐거움을 주는 너는 키다리기린
접수번호 95 이숙희
<노랫말 1-내 친구 이야기>
하얀 뭉게구름을 닮은 귀여운 내 친구 쿠키
잠을 자다가도
인형과 놀다가도
내가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오는
귀여운 내 친구
엄마에게 혼이나 속상할 때도
살며시 내 곁으로 다가와
내 마음을 위로해 주는
나의 꼬마천사
나의 비밀도
나의 고민도
다 말 할 수 있는 영원한 단짝친구.
함께 있을 때 더 행복해 지는
사랑스런 요술쟁이
귀여운 강아지 쿠키.
접수번호 98 황은미
<노랫말 2-참 잘했어요>
따르릉 시계 소리에 졸린 눈 깜박이다 (아하)
신나는 아침이야 매일 매일 즐거운 하루
오늘은 또 어떤일로 칭찬을 받아 볼까 (으쓱)
참 잘했어요란 말을 오늘은 꼭 들을테야
어려운 일 생긴 친구를 토닥토닥 위로 해주고
모두들 힘들다 말할때 용기내어 내가 할꺼야
땀 흘려 노력하면 모든일 잘 될꺼야
선생님이 웃으시며 해주신 말씀
참 잘했어요
접수번호 104 이수영
<노랫말 1-꼬리잡기>
여우꼬리 돼지꼬리 토끼꼬리 말꼬리
꼬리에 꼬리를 물고
웃음에 꼬리를 달고
신나는 꼬리잡기 시작해 볼까
우리 꼬리 잡힐라 빨리빨리 도망가자
빙글빙글 아슬아슬 요리조리 살랑살랑
새침떼기 여우꼬리 꼬부랑이 돼지꼬리
동글동글 토끼꼬리 기다란 말꼬리
제멋대로 만들어도 꼬리친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우정에 꼬리를 달고
접수번호 108 백현정
<노랫말 2-해,구름,비 그리고 나무>
안녕하세요 햇님 밝고 따뜻한 하루를 시작해요
반가워요 구름님 재밌고 귀여운 양떼를 몰고와요
감사해요 빗님 우리마음을 깨끗하게 씻어주네요
고마워요 나무님 시원한 나무그늘 내어주네요
햇님 구름님 빗님 나무님 우리와 항상 함께해요
맑은 자연 때문에 우리는 무럭무럭 자란답니다
접수번호 117 박영도
<노랫말 1-담쟁이>
손바닥 쫙펴고 담장에 붙어서
높이 올라가는 저기 담쟁이덩굴
높은곳 낮은곳 가리지 않고서
푸르게 꾸며주는 저 담쟁이덩굴
높은곳이여도 무섭지 않아
낮은곳이여도 얕보지 않아
필요한곳이면 어디든지가는 용감한 푸른 담쟁이
담쟁이 담쟁이 마음도 좋다 솜씨도 참 좋다
담쟁이 담쟁이 마음도 좋다 담쟁이 솜씨도 좋다
담쟁이 솜씨도 좋다
접수번호 118 박경진
<노랫말 1-빛을 나눠요>
1. 눈부신 햇빛 받고 반짝이는 나뭇잎
나뭇잎 바라보면 내 마음도 반짝거려요
입가에 번지는 미소, 소중한 걸 배웠어요
그 누구도 혼자서는 빛날 수 없다는 걸
찬란한 금빛으로 온 세상 밝아지도록
지금 내 마음에 들어온 그 빛 나눠 줄래요
2. 따뜻한 달빛 받고 반짝이는 밤바다
밤바다 바라보면 내 마음도 반짝거려요
입가에 번지는 미소, 소중한 걸 배웠어요
그 누구도 혼자서는 빛날 수 없다는 걸
따스한 은빛으로 온 세상 밝아지도록
지금 내 마음에 들어온 그 빛 나눠 줄래요
접수번호 125 김정은
<노랫말 2-꿈으로 가는 계단>
하나 둘 계단을 오를 때마다
조금씩 집이 가까워져요.
오를 때는 한 계단인데
오르다보면 집 앞이에요.
꿈으로 가는 길에도 계단이 있대요.
하나 둘 계단을 오를 때마다
조금씩 꿈에 가까워지죠.
오를 때는 한 계단인데
오르다보면 꿈 앞이래요.
하나씩 계단 오르다보면
언제나 도착하나 싶은데,
오르다보면 집 앞이에요.
오르다보면 꿈 앞이래요.
접수번호 129 조경찬
<노랫말 1-졸업 이야기>
하얀 눈꽃송이들이 하늘하늘 내려오는 날
개구쟁이 친구들의 아름다운 졸업 이야기
사랑으로 아껴주고 진심으로 나눠주는
네모난 교실에서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
다정하신 선생님의 마음으로 전한 가르침
우리들의 작은 가슴에 고이고이 간직할께요
고이고이 간직할께요
접수번호 132 김예진
<노랫말 1-방울 방울 토마토>
콩알만한 씨앗에서 쏘옥 자라난
방울 방울 토마토
뾰족뾰족 초록모자 눌러쓴
아주 멋진 토마토
햇님이 바라보고
바람이 놀러오고
빗물이 안아주니
어머머! 부끄러웠는지
토마토 얼굴이 빨갛게 변해버렸네
방울 방울 옹기종기 모여서
무슨얘길 재미있게 하는걸까
나도 초록모자 쓰고 옆에 있으면 친구해줄까?
접수번호 133 박운석
<노랫말 1-우리는 꿈을 꿉니다>
낮에는 해가 있어 온세상이 환하고
밤에는 달과 별 쏟아지는 보석들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어 우리는 꿈을 꿉니다.
후렴)천만년이 지나도 그 누가뭐라해도
우리 향한 축복과 사랑
낮엔 해 밤엔 별 달과 함께
우리는 꿈을 꿉니다.
바다를 흔드는 파도소리
연푸른 숲속에 피오르는 아지랑이
평화로운 세상에 살고 있어 우리는 꿈을 꿉니다.
접수번호 136 류진
<노랫말 1-푸르른 숨박꼭질>
공부시간 문득 내다본 창문사이로
개구쟁이 아기구름 바람과 숨박꼭질중
바람이 술래구나
아기구름 어디숨을까
높은빌딩 뒤로 샥
푸르른 산 뒤로 샥
알고있는 내맘도 콩닥콩닥
'아이쿠!잡혔네'
시원한 바람 찾으러
아기구름 어디로 갈까??
접수번호 138 김원겸
<노랫말 1-소나기 난타 음악>
천둥 소리에 낮잠 깼더니 소나기가 쏟아져요
토란잎에 톡톡 토독톡 처마에서 주룩 주루루
물동이에 통통 퐁퐁퐁 도랑물 졸졸 촐촐촐
우루루 쾅쾅쾅 토도독 주루룩 통통통 퐁퐁퐁 촐촐촐
호박잎 아래 개구리 왕방울 눈 깜빡깜빡
자연의 음악 소나기 난타 재미있어요
접수번호 145 전 선
<노랫말 1-땅콩>
땅콩 삼촌이 날부를때 하는말 땅콩
땅콩 키작고 어리다고 하는말 땅콩
동글동글 짜리몽땅 내 별명은 땅콩이지만
누구보다 커다란꿈 나에게 있죠
아빠 무엇보다 마음 큰 사람될께요
엄마 무엇보다 사랑 큰 사람될께요
접수번호 146 김성자
<노랫말 2-등굣길>
어디서 저 작은 참새들은
쪼롱쪼롱 어여쁜 목소리 물어다가
등굣길 우리들 발 앞에서
쪼롱쪼롱 흥겹게 흘려 놓을까
어디서 저 작은 참새들은
상큼한 산공기 찍어다가
등굣길 우리들 발 앞에서
폴폴폴 시원하게 뱉어 놓을까
발걸음도 가쁜
마음도 가쁜
우리들 앞장 서서
학교 가는 새
총총총
바쁜 걸음 걸음으로
우리보다 더 먼저
학교를 간다
접수번호 148 이호성
<노랫말 1-그랬으면 좋겠다>
내 마음이
햇님이 되었으면 좋겠다
세상의 어두운 곳 추운 곳
고루 어루만지고 싶다.
내 손이
구름이었으면 좋겠다
세상의 모든 일들을 보고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다.
내 눈이
빛나는 별이고 싶다
세상의 이야기들을 보고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싶다.
접수번호 153 김아라
<노랫말 1-별이 지는 상상>
별이 지는 상상은 하기 싫어
별들은 사라지지 않아
해가 비추는 상상은 좋아
눈이 부셔도 어둡지는 않아
언제나 우리를 지켜주는 해와 별이 있다는 것
기억해야 해 우리는 혼자가 아니니까
별이 지는 상상은 하기 싫어
별들은 사라지지 않아
해가 비추는 상상은 좋아
눈이 부셔도 어둡지는 않아
잊지마 우리를 지켜주는 해와 별이 있다는 것
기억해야 해 우리는 혼자가 아니니까
접수번호 159 박정은
<노랫말 1-언제나 함께>
늦은 밤 홀로 길을 걷노라면
무심코 쳐다보는 머리 위 하늘
혼자걸어 쓸쓸했던 나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별빛 한줌
혼자걸어 외로웠던 나의 마음을
포근히 안아주는 밤 하늘 구름까지
아무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고요한 길 일지라도
가만히 눈을 감고 하늘을 안아보아요
나와 언제나 함께해주는 그런 하늘을
접수번호 162 김지혜
<노랫말 1-별>
고개들어 올려다 본 저 하늘에 예쁜 별들이 고요히 반짝이네요.
까마득한 저하늘 저편 친구들도 나를보면서 내얘길 하고있을까
저 숲속 나무도 잠든 이시간 밤하늘 친구 되어주죠
바람 호수도 잠잠한 시간 반짝 또 반짝 속삭이죠
고개들어 올려다 본 저하늘에 예쁜 별들이 날보며미소짓네요
까만하늘 외롭잖게 오늘도 반짝 또 반짝이네요
접수번호 165 박연신
<노랫말 1-어리지 않아요>
이번달에만 일센치가 컸어요
이제는 버스 손잡이에
손가락이 닿을지도 몰라요
말할수 없는 고민이 있어요
검사받는 일기엔 속마음을
털어 놓을수가 없어요
숙제하라고 하면
친구랑 더 놀고싶어요
빨라자라고 하면
늦잠을 더 자고싶어요
너무 어리다고 지금은
안된다고 하지 마세요
생각도 몸도 어리지 않아요
벌써 이만큼 자랐잖아요
<노랫말 2-비오는 날>
비가 내리지 않으면
예쁜 무지개도 볼 수 없겠죠
비옷을 입고 밖에 나가 비를 맞아 보아요
빗소리가 음악 같아요
즐거운 비오는 날
비가 내리지 않으면
나무의 푸르름도 덜 하겠죠
장화를 신고 고인 물 웅덩이를 밟아 보아요
첨벙첨벙 재미있어요
신나는 비오는 날
접수번호 167 박주만
<노랫말 1-사랑의 마음 드려요>
내 마음속 사랑의 꽃 싹이 트면
예쁘고 착한 마음 생기지요
세상 모든 친구들을 아끼고 이해하죠.
내 마음속 사랑의 꽃 싹이 트면
나누고 베푸는 마음 생기지요
세상 모든 친구들을 감싸고 용서하죠.
아껴주고 감싸고 이해하고 용서해
사랑이란 이런 거죠.
나누고 베풀수록 행복한 것
내 마음속 사랑의 꽃 드릴게요.
마음과 정성 담아 드릴게요.
함박웃음 듬뿍 담아 사랑의 마음 드려요.
접수번호 168 김태은
<노랫말 1-고니의 여행>
은빛 날개 활짝 펼치고
여행을 떠나보자
맑은 하늘 흰구름 저 너머
머나먼 나라로
친구들아 모두 나와 함께
떠나보자
따뜻한 아침 햇살과
반짝이는 별빛은
내가 갈길을 알려주지
어떤 어려움, 두려움 있어도
참고 이길 수 있어
끝까지 힘을내
우린 할 수 있어
자 함께 떠나자
접수번호 169 정인숙
<노랫말 2-별꽃 풍경>
햇살 한 줌 뿌려놓은 하늘 닮은 뜨락에
조그만 별꽃이 가득 피었죠.
하늘에서 내려앉은 귀여운 손님
내동생 어깨에서 종일 놀다가
반짝반짝 소곤소곤 이야기꽃 피우면
새하얀 꽃잎 닮은 별꽃친구 되었죠.
행복 한 줌 뿌려놓은 엄마 닮은 뜨락에
조그만 별꽃이 가득 피었죠.
크레파스 손에 든 장난꾸러기
내동생 옷자락에 별을 그리다
알록달록 소곤소곤 그림꽃 피우면
노오란 웃음 닮은 아기별꽃 그렸죠.
접수번호 171 윤상훈
<노랫말 1-꿈의 세상을 향하여>
파란하늘 저 하늘에 구름 뒤로 뭐가 있을까
우리들의 꿈이 숨어 있을거야
깊은 바다 푸른 물결 바다 속엔 뭐가 있을까
신비로운 꿈들이 펼쳐지는 꿈의 세상
우리들의 소중한 꿈들 언젠가는 꼭 이뤄지죠
매일매일 꿈을 향하여 달려갈게요.
한발두발 매일 조금씩 꿈을 향해 달려가지요
아무도 모르는 꿈의 세상 힘차게 더 높이 멋지게.
접수번호 172 박후락
<노랫말 1-그림자 친구>
나에겐 신기한 친구 하나 있지요
아침이면 나타나는 요술같은 친구
학교를 갈 때도 집으로 올 때도
쫄랑쫄랑 따라오는 동생같은 친구
달리기 할 때도 줄넘기 할 때도
무엇이든 따라하는 거울같은 친구
심술쟁이 어둠이 몰래 데려갔어도
내일 다시 만날 수 있지 그림자 내친구
나에겐 신기한 친구 하나 있지요
햇님이 보내주신 요술같은 친구
소풍을 갈 때도 운동회 할 때도
어디든지 붙어있는 찰떡같은 친구
그네를 탈 때도 자전거 탈 때도
언제라도 함께있는 단짝같은 친구
심술쟁이 어둠이 몰래 데려갔어도
자고 나면 만날 수 있지 그림자 내 친구
<노랫말 2-봄찾기>
하얀 겨울이 감춰놓은 보석들을
우리 모두 술래되어 찾아보아요
벌거숭이 나무를 살짝 안아보면
초록 잎새 날개짓 소리 요란하고
눈 덮힌 언땅에 귀를 기울이면
파란 새싹 움트는 소리 가득해요
보이지 않아도 잡히지 않아도
봄은 조금씩 다가온대요
우리 마음도 곱게 물들어가겠죠
추운 겨울이 숨겨놓은 보석들을
우리 모두 술래되어 찾아보아요
얼어있던 시내를 가만 들어보면
맑은 냇물 흐르는 노래 넘쳐나고
메마른 들판을 몰래 걸어보면
아기 꽃씨 눈뜨는 소식 전해져요
보이지 않아도 잡히지 않아도
봄은 살며시 다가온대요
우리 마음도 곱게 물들어가겠죠
접수번호 175 백승학
<노랫말 1-뭉게 수염 할아버지>
마음이 울적 할때면
하늘을 보세요
뭉게뭉게 구름이 환하게 웃어요
삐뚤빼뚤 수염난 할아버지
반달눈썹 구름되어
힘을내렴 멋진친구 사랑스런 아가
어느 새 나의 마음은 랄랄라 즐거워
뭉게 수염 할아버지
랄랄라 랄랄라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