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의 땅 아이티에 울려퍼진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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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진 작성일 10-01-25 18:08본문
지난 일요일(24일) KBS 1TV는 저녁 8시부터 1시간 동안 지진으로 엄청난
슬픔에 빠진 아이티 10일 르포를 내보냈습니다. 죽은자와 산자가 뒤엉킨 처참한
광경들, 먹거리와 물을 구해 메마른 땅을 헤매는 그곳 어린이들 모습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부분, 그래도 희망을 전하는 화면에 아이들이 모여 동요를 부르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놀랍게도 동요 '우리집'을 우리말로 부르는 아이티 아이들...
한동안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누군가가 가르치고 있는 '웃음소리 가득한 우리집이
나는 좋아요~'하는 노래는 지금은 없어졌지만 김정철 선생님이 주최한 가족사랑
동요제 수상곡(박수진사, 김애경곡)이지요. 내레이션과 함께 '아기염소'도 잠깐
나왔구요. 우리가 만드는 동요가 그 먼 아이티에서 희망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더도 덜도 아닌 말, 동요는 희망입니다.
하루빨리 아이티가 복구되기를 빌어봅니다.
슬픔에 빠진 아이티 10일 르포를 내보냈습니다. 죽은자와 산자가 뒤엉킨 처참한
광경들, 먹거리와 물을 구해 메마른 땅을 헤매는 그곳 어린이들 모습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부분, 그래도 희망을 전하는 화면에 아이들이 모여 동요를 부르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놀랍게도 동요 '우리집'을 우리말로 부르는 아이티 아이들...
한동안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누군가가 가르치고 있는 '웃음소리 가득한 우리집이
나는 좋아요~'하는 노래는 지금은 없어졌지만 김정철 선생님이 주최한 가족사랑
동요제 수상곡(박수진사, 김애경곡)이지요. 내레이션과 함께 '아기염소'도 잠깐
나왔구요. 우리가 만드는 동요가 그 먼 아이티에서 희망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더도 덜도 아닌 말, 동요는 희망입니다.
하루빨리 아이티가 복구되기를 빌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