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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옥 콩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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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정 작성일 10-06-1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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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창작동요대회에서 '소라가 되고싶다'를 불렀서 가창상을 수상했던 예전 부르미 이혜진양을 기억하십니까?

어려서부터 동요를 열심히 부르는 성실한 제자였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좋은소식을 전해왔네요.
현재 서울예고 2학년으로 성악을 전공하고 있는 혜진이가
오늘 치른 신영옥 콩클에서 고등부 전체 1등을 했답니다^^*
쟁쟁한 고 3들이 많이 있었는데 2학년인 혜진이가 1등을 차지했다며 너무 기뻐하시며 어머니께서 소식을 전하셨답니다.

그동안 중등부에서 콩클 1등도 많이 했었고,고 1부터 콩클에서 많은 상들을 수상했지만
권위있고 어렵다고 소문난 콩클에서 이렇게 좋은 소식이 들리니...
올봄 제 59회 경향 이화 콩클에서 성악부 1등을 차지하면서 기량이 늘었음을 보여주더니
신영옥콩클까지...

가슴 뿌듯하고 너무 기뻐서 동요계 소식은 아니지만 동요를 불렀던 예전 부르미 소식이라
이곳에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늘 허전했던 일 중에 하나가 동요계를 빛냈던 부르미들이 성악을 전공하면서 잠잠해지는 일들이었는데 이런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어 흐믓합니다.

동요를 부르며  성악을 꿈꾸는 부르미들 차근차근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준비하세요.
지금은 동요를 부르지만 부르미의 특성에 맞는 좋은 성악선생님까지 이어져야 하니까요.
혜진이는 하라는데로 미리 앞을 바라보며 잘 준비한 학생이었어요.
더웠던 오늘 시원한 소식을 전해준 혜진이가 참으로 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