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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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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겸 작성일 11-05-1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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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사람을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코흘리개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학교 선생님들의 영역을 기웃거리기  시작한 때로부터 이십여 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여전히 쑥스러운 마음입니다.
  그 동안 제가 만든 노랫말들도 그렇습니다. 훌륭하신 선생님들이 가꾸어온 동요의 꽃밭에 어떤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울러, 그것들이 티 없는 동심 속에서 얼마나 좋은 정서의 장난감으로 쓰이고 있는 지도 새삼스럽게 살펴보게 됩니다. 
  지난 시간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이 생각들을 바탕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더 많은 동심들을 즐겁게 하는, 그런 좋은 놀이기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는 동네아저씨, 할아버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