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길 작곡가 김공선 선생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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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진 작성일 14-11-05 15:17본문
국민동요 ‘과수원길’을 작곡한
원로동요 작곡가 김공선 선생 별세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로 시작하는 <과수원길>을 작곡한 동요작곡가 김공선(金公善)선생이 지난 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박화목 작시의 <과수원길>은 1970년대초 서수남 하청일 기수가 불러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국민동요다.
북강원도 고성군 장전읍에서 태어난 김공선 작곡가는 춘천교대 전신인 춘천사범학교와 명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범대학 행정연수원을 수료했다. 명곡 <과수원길> 외에도 <파란 가을 하늘>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등 많은 창작곡을 남기며 초등음악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재경춘천교대 동창회장, 서울시 교육위원회 음악장학사, 서울사대부속초등학교와 효창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재화씨, 아들 상용(자영업)·상민(삼성전자 근무)씨와 세 딸이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일 오전 7시, 춘천시 서면 안보리 경춘공원묘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연락처 010-4228-9763)
원로동요 작곡가 김공선 선생 별세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로 시작하는 <과수원길>을 작곡한 동요작곡가 김공선(金公善)선생이 지난 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박화목 작시의 <과수원길>은 1970년대초 서수남 하청일 기수가 불러 온 국민의 사랑을 받은 국민동요다.
북강원도 고성군 장전읍에서 태어난 김공선 작곡가는 춘천교대 전신인 춘천사범학교와 명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범대학 행정연수원을 수료했다. 명곡 <과수원길> 외에도 <파란 가을 하늘>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등 많은 창작곡을 남기며 초등음악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재경춘천교대 동창회장, 서울시 교육위원회 음악장학사, 서울사대부속초등학교와 효창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재화씨, 아들 상용(자영업)·상민(삼성전자 근무)씨와 세 딸이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일 오전 7시, 춘천시 서면 안보리 경춘공원묘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연락처 010-4228-97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