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원 선생님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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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진 작성일 15-04-06 16:56본문
‘우리의 소원’ 작곡가 안병원 선생 타계
캐나다 토론토에서 거주하는 ‘우리의 소원’ 작곡가 안병원 선생(사진)이 현지 시간 4월 5일 오후 8시 뇌출혈로 인해 타계했다. 향년 89세. 안병원 선생은 1926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성악학과를 졸업하고 대표곡 ‘우리의 소원’과 ‘구슬비’ 등을 작곡했다.
해방 후 ‘봉선화동요회’를 창단하는 등 창작동요 보급활동으로 한국동요발전에 선구적 역할을 담당했다. 그는 고교음악교사와 대학 강사 등을 거쳐 합창단지휘자로 활동 중 지난 74년 캐나다로 이주, 만 41년 세월을 토론토에서 살았다. 남북이 함께 부르는 민족의 노래 작곡가로서 그는 지난 2001년 북한 문화성초청으로 평양의 <봄 예술 대축제>에 참가해 평양거리집회에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지휘하기도 했다. 음악작곡 뿐 아니라 북한어린이돕기 유화전을 갖는 등 자선미술활동을 펼치기도 한 안병원 선생은 화가로서도 재능을 발휘해 여러 차례 개인유화전을 열기도 하였고 토론토 미술작가협회 고문을 맡기도 했다.
한국아동음악상, 보관문화훈장, 대한민국동요대상, 한국음악상 등을 수상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거주하는 ‘우리의 소원’ 작곡가 안병원 선생(사진)이 현지 시간 4월 5일 오후 8시 뇌출혈로 인해 타계했다. 향년 89세. 안병원 선생은 1926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성악학과를 졸업하고 대표곡 ‘우리의 소원’과 ‘구슬비’ 등을 작곡했다.
해방 후 ‘봉선화동요회’를 창단하는 등 창작동요 보급활동으로 한국동요발전에 선구적 역할을 담당했다. 그는 고교음악교사와 대학 강사 등을 거쳐 합창단지휘자로 활동 중 지난 74년 캐나다로 이주, 만 41년 세월을 토론토에서 살았다. 남북이 함께 부르는 민족의 노래 작곡가로서 그는 지난 2001년 북한 문화성초청으로 평양의 <봄 예술 대축제>에 참가해 평양거리집회에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지휘하기도 했다. 음악작곡 뿐 아니라 북한어린이돕기 유화전을 갖는 등 자선미술활동을 펼치기도 한 안병원 선생은 화가로서도 재능을 발휘해 여러 차례 개인유화전을 열기도 하였고 토론토 미술작가협회 고문을 맡기도 했다.
한국아동음악상, 보관문화훈장, 대한민국동요대상, 한국음악상 등을 수상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